집 나간 며느리....
작성일 04-08-23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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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동욱 조회 1,735회 댓글 1건본문
새벽 5시30분에 애들이 도장에 갈려고
일어나는 바람에 같이 일어났다.
훈련복을 갈아입고 밖에 나가니
비가 정말 원없이 내리고..그칠줄을
모른다.
또한 새벽이라 그런지 약간의 추위를 느낀다.
어제도 비를 맞고 제주에서도 이틀동안
비를 맞으면서 벌초를 했기에
오늘만은 짧게 훈련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
km:3분 37초
km:3분 35초
km:3분 37초
km:3분 38초
km:3분 37초
센타로 이동후 자전거타기및
하체훈련,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 돌아 온다라는
말처럼 가을에 전어 맛이 일품이다....
새콤하고 씹을수록 은근한 맛이 나는
전어무침을 먹을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광양이다.
전어 한접시 하실분은 광양으로
오세요.
전어 마음껏 드시고..소주는 딱 소주
한병만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가을 대회 땜시....
일어나는 바람에 같이 일어났다.
훈련복을 갈아입고 밖에 나가니
비가 정말 원없이 내리고..그칠줄을
모른다.
또한 새벽이라 그런지 약간의 추위를 느낀다.
어제도 비를 맞고 제주에서도 이틀동안
비를 맞으면서 벌초를 했기에
오늘만은 짧게 훈련을 하는게 좋을것 같다.
km:3분 37초
km:3분 35초
km:3분 37초
km:3분 38초
km:3분 37초
센타로 이동후 자전거타기및
하체훈련,스트레칭으로 마무리...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 돌아 온다라는
말처럼 가을에 전어 맛이 일품이다....
새콤하고 씹을수록 은근한 맛이 나는
전어무침을 먹을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광양이다.
전어 한접시 하실분은 광양으로
오세요.
전어 마음껏 드시고..소주는 딱 소주
한병만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가을 대회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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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두식님의 댓글
신두식작성일
전어 이바구를 하니 침이 꼴깍넘어 가는구려
아우님 이번에 가리왕산에 참여 못한것을 아쉽게 생각하며 내년에는 아우님이
참석하여 섭-3좀 해주면 좋겠네요.
작은 일에서 구석구석 관심가져주어 정말 고맙고
울 마눌님도 전어회 억수로 좋아하는 데
정말 전어묵어로 광양에 갈까보다..(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