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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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1건 조회 705회 작성일 09-01-31 11:52본문
일자산 운동으로 1월을 마감합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조금만 뛰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오늘 예정된 훈련을 할수있을지 걱정을 하면서 출발 지점에
올라 준비운동 간단하게 하고...
시간과 관계없이 하는것이라 부담감을 떨치고 가볍게 출발하여
7.5키로 를 달리고 본 운동으로 300미터 언덕 오름을 합니다.
한두번은 쉽게 오르지만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다리도 엉기고
숨은 턱 까지.. 10회를 목표를 두고 시작 했으니 끝까지 하기로
하고 기를쓰고 마지막 까지.. 힘이 많이 듭니다.
다음 부터는 방법을 달리 해야 될것 같네요.
매일 하는 운동 이지만 점점 힘들어 지니 가는 세월을 멈추는 묘수는
없는건지..
운동한 시간: 2시간, 거리: 7.5키로, 언덕오름: 300미터 10회.
날씨가 많이 풀려서 조금만 뛰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오늘 예정된 훈련을 할수있을지 걱정을 하면서 출발 지점에
올라 준비운동 간단하게 하고...
시간과 관계없이 하는것이라 부담감을 떨치고 가볍게 출발하여
7.5키로 를 달리고 본 운동으로 300미터 언덕 오름을 합니다.
한두번은 쉽게 오르지만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서 다리도 엉기고
숨은 턱 까지.. 10회를 목표를 두고 시작 했으니 끝까지 하기로
하고 기를쓰고 마지막 까지.. 힘이 많이 듭니다.
다음 부터는 방법을 달리 해야 될것 같네요.
매일 하는 운동 이지만 점점 힘들어 지니 가는 세월을 멈추는 묘수는
없는건지..
운동한 시간: 2시간, 거리: 7.5키로, 언덕오름: 300미터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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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순옥님의 댓글
김순옥 작성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훈련하시는 총장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세월 운운하시면서 애교로 엄살까지....제 앞에선 조금 그렇죠?
저는 월요일과 금요일은 무조건 쉽니다.
누군가 그러든데요 잘 쉬는 것도 훈련과정이라고... 잘못들었나?
어쨌던 귀하신몸. 상하지 않게 컨디션 잘 조절하시면서 훈련하시길 빕니다.
총장님은 이제 우리크럽에 공인이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