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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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794회 작성일 12-08-03 01:25본문
2012년 8월 3일
휘트니스
AM 7:30~8:30
5키로
지난달 27일부터 어제까지 일주일내내 하루도 안빠지고 모임이 있는 바람에
훈련양과 알콜섭취량은 극과극으로 반비례가 되었다.
'계영배'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며 반성하자.
그래도 양심은 있어 클럽에는 매일 들러 흉내라도 내보기는 했지만 사실 훈련
이라고 한건 별로 없고...오늘도 연일 계속되는 수면부족에 푹좀 자고 싶었으나
게으름이 습관될까 억지로 일어나 클럽으로 향했다.
내일은 더워도 천천히 장거리주를 할 계획이기에 밀에 올라 천천히 조깅하다
1키로정도만 빠르게 달리고 조깅으로 마무리했다.
의외로 몸은 가볍고 몸도 어디 아픈데는 없어 다행이다.
탕에서 좀 느긋하게 온욕하고 싶었는데 방학과 휴가탓인지 노천수영장도
모자라 실내 냉탕까지 아그들로 가득~ ㅠㅠ 얼릉 개학을 하던지 해야지~
내일은 혹서기라 생각하고 서브-4만 하자.
휘트니스
AM 7:30~8:30
5키로
지난달 27일부터 어제까지 일주일내내 하루도 안빠지고 모임이 있는 바람에
훈련양과 알콜섭취량은 극과극으로 반비례가 되었다.
'계영배'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며 반성하자.
그래도 양심은 있어 클럽에는 매일 들러 흉내라도 내보기는 했지만 사실 훈련
이라고 한건 별로 없고...오늘도 연일 계속되는 수면부족에 푹좀 자고 싶었으나
게으름이 습관될까 억지로 일어나 클럽으로 향했다.
내일은 더워도 천천히 장거리주를 할 계획이기에 밀에 올라 천천히 조깅하다
1키로정도만 빠르게 달리고 조깅으로 마무리했다.
의외로 몸은 가볍고 몸도 어디 아픈데는 없어 다행이다.
탕에서 좀 느긋하게 온욕하고 싶었는데 방학과 휴가탓인지 노천수영장도
모자라 실내 냉탕까지 아그들로 가득~ ㅠㅠ 얼릉 개학을 하던지 해야지~
내일은 혹서기라 생각하고 서브-4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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