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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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719회 작성일 08-12-28 08:00본문
2008년 12월 28일
남산
AM:9:20~11:10
거리: 약 16키로
어제의 과음으로 남산훈련은 그야말로 시늉만내는 꼴이 되었다.
이렇게 훈련하면 안되는데...
그나마 나간것 만으로도 만족해야하나~
남은 모임은 30일이 마지막이고, 이제부턴 집중해서 훈련하자.
담주엔 짧고 굵게하면서 피로를 풀어가며 체중 또한 적당하게
조절하여 보자. 67키로가 목표 ~ ㅋ
남산주로 10키로
타워 2회전
500계단 1세트
남산
AM:9:20~11:10
거리: 약 16키로
어제의 과음으로 남산훈련은 그야말로 시늉만내는 꼴이 되었다.
이렇게 훈련하면 안되는데...
그나마 나간것 만으로도 만족해야하나~
남은 모임은 30일이 마지막이고, 이제부턴 집중해서 훈련하자.
담주엔 짧고 굵게하면서 피로를 풀어가며 체중 또한 적당하게
조절하여 보자. 67키로가 목표 ~ ㅋ
남산주로 10키로
타워 2회전
500계단 1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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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도 남산훈련을 했다고...
만취후 운동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몇일전 방송(비타민)에서 키가 큰 사람이 작은 사람 보다
술을 잘마시고 많이 마신다던데 타고난 신체를 어쩔수 없으니
절주나 단주외에는 달리 묘수가 없을듯 하네요.
언제 500계단 함께 해보도록 합시다.
따라 갔다가 몸살 나는건 아닐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