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뒷산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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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11-08-20 11:59본문
2011년 8월 20일
현중원 주변
AM 8:50~10:40
약 15키로
남산이고 뭐고 이동하기가 귀찮다. 아침 한술뜨고 산길달리기로~
아파트 뒷길로 시작하여 현충원주변 산길을 따라 한참을 달리다 보니
이수역 근처까지 나온다. 여기까지 50여분~
여기도 산은 산이니 크로스컨트리 한다고 할수도 있겠다. 적당한 언덕, 내리막
반복되고 계단도 꽤 있고 임도 같은 느낌에서 언덕은 열심히, 내리막은
쉬어가는셈치고 천천히 달렸다.
돌아오는 길 약수터에 들려 급수와 스트레칭하고 다시 달려 집으로 오니
약 1시간 50분, 느낌으론 15키로 정도 달린거 같다.
조금 빡세게 못한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흙길을 달려보았다.
낼은 짧게 언덕주하고 쉬자.
현중원 주변
AM 8:50~10:40
약 15키로
남산이고 뭐고 이동하기가 귀찮다. 아침 한술뜨고 산길달리기로~
아파트 뒷길로 시작하여 현충원주변 산길을 따라 한참을 달리다 보니
이수역 근처까지 나온다. 여기까지 50여분~
여기도 산은 산이니 크로스컨트리 한다고 할수도 있겠다. 적당한 언덕, 내리막
반복되고 계단도 꽤 있고 임도 같은 느낌에서 언덕은 열심히, 내리막은
쉬어가는셈치고 천천히 달렸다.
돌아오는 길 약수터에 들려 급수와 스트레칭하고 다시 달려 집으로 오니
약 1시간 50분, 느낌으론 15키로 정도 달린거 같다.
조금 빡세게 못한것이 아쉽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흙길을 달려보았다.
낼은 짧게 언덕주하고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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