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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일지

짧은 써킷훈련

작성일 09-02-06 02:24

페이지 정보

작성자오석환 조회 2,536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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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6일
찜질방 헬스
PM 12:10~1:20
거리: 10키로/웨이트훈련

손마디가 뻑뻑하고 눈이 좀 부은게...마지막 호프한잔만 덜 마셨어도
하는 아쉬움이 항상 남는다.

오늘도 밀에서 훈련~ 지속주는 낼 오전 한강에서 하기로 하고
지겨움을 덜해주는 써킷훈련 짧게 4세트하고 끝.

10K에서 14K까지 오르내리며 2.5키로씩 4세트와 사이사이에
상하체 웨이트 각 2종목씩(어깨 /가슴/대퇴 이두 사두 각 15회)

올해 목표엔 식스팩만들기도 재미삼아 해보려하는데 이게 맘대로
안되네...특히 하복근은 그넘의 호프땜에 그런지 죽어도 안생기고,
마눌 하는말 누구보여줄라고 그리 열심히하냐 한다.

이런말 들으면 괜히 뜨끔하는건 왜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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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이섭
작성일

체지방율이 높지 않을것 으로 보이는
석환님의 몸으로 보아
식스팩 시간만 조금더 투자하면 
멋지게 만들어 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멋진 복근 만들어서 정말 보여주고 싶은 사람에게
당당하게 보여주실 그날이 꼭 오길 바라겟 습니다

오석환님 힘~~

오건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건주
작성일

난 확실한 six-pack을 가지고 있고
보여줄 사람(?)도 있는데 그것을
볼려고 하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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