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달리기(H-242)
작성일 08-12-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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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영기 조회 2,328회 댓글 1건본문
- 12/22(월) 목동 수련관 28분 57초 (07:50 - 08:18:57)
- 6km / 4'50"/km / 12.44km/h / 아식스 TQ50Y
사우나후 푹 잤더니 한결 몸이 가벼웁다.
일주일 찔끔찔끔 나오던 콧물도 멈춘듯하다.
한 주 시작 월요일 일찍 일어나 영하의 기온을 뚫고
수련관에 도착하였다.
진이 빠졌는지 힘이 조금은 부친다.
12부터 시작하여 몸을 풀어주었다. 왼쪽 종아리 위쪽이
떨림이 쬐끔 있을뿐 전체적으로 양호하였다.
- 12㎞/h : 3.5㎞
- 13㎞/h : 2.5㎞
간단하게 조금의 땀을 흘리고 하루 본격적으로 시작이다.
추운날씨 따뜻하고 활기찬 시간들로 만들어보자.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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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작성일
진즉에 갈파 하긴 했지만
의지 정말 대단 하십니다
달리기의 의지와 같이 일과 생활에 적용하시겟지요
그러한 님의 인생이 멋지게 익어 가고 있음을
믿어 봅니다
노영기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