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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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779회 작성일 08-04-09 04:00본문
2008년 4월 9일
한강주로
PM 1:30~3:20
거리: 16K/133K
느긋하게 일어나 대청소...유리창까지 반짝하게 닦고
아점때우고 한강으로.
바람이 션하게 불어오다 비가 간간히 내리니 호르몬이
솟는 기분이다.
아주 딱 맞는 봄비...죽인다.
다리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고 조깅을 하고 나니 몸이
풀려 지속주 모드로 달려 보았다.
3키로---15분45초
10키로---44분 28초
3키로---16분 12초
저녁엔 비안오면 마눌 델구 남산이나 가자.
한강주로
PM 1:30~3:20
거리: 16K/133K
느긋하게 일어나 대청소...유리창까지 반짝하게 닦고
아점때우고 한강으로.
바람이 션하게 불어오다 비가 간간히 내리니 호르몬이
솟는 기분이다.
아주 딱 맞는 봄비...죽인다.
다리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고 조깅을 하고 나니 몸이
풀려 지속주 모드로 달려 보았다.
3키로---15분45초
10키로---44분 28초
3키로---16분 12초
저녁엔 비안오면 마눌 델구 남산이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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