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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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0건 조회 2,130회 작성일 08-04-09 11:32본문
2008.4.9 흐림 호수12~13도
장소 : 석촌호수
시작 : 05:50'~
종류 : 조깅 (1시간 32분51초14 )
거리 : 약18km
페이스 : 05'10"
속도 : 11.63km/h
복장 : 오클리 모자(네이비). LIG기념티 긴팔.아디다스 반바지(블랙).물통쎅
훈련화 : 미즈노 SV-1
컨디션 : 보통
체중 : 식후 67.5kg
◎ 석촌호수 2.563m
* 11'41"33 집에서 호수
* 14'04"63
* 12'18"81
* 12'20"06
* 11'45"70
* 11'24"86
* 19'15"75 호수 반바퀴+ 집까지
횟수 한개 늘릴려구 악을써서 그런가?
LIG 대회이후 이틀을 셨지만 근육통과 피곤은 아직 가시지 않는다.
당분간은 무너진 컨디션 회복을 위해 욕심을 버리고
기초적인 것부터 다시 해볼 생각이다.
올가을 서울 중앙에서 실패하고^ 내년 동마에서 또 실패 한다 하더라도
실망과 좌절은 없다.
오직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것 뿐....
● 훈련 평
근육들한테 약간 긴장만 시킬려고 했는데...
실업선수로 보이는 여자선수 땜에 빨라졌다.
장소 : 석촌호수
시작 : 05:50'~
종류 : 조깅 (1시간 32분51초14 )
거리 : 약18km
페이스 : 05'10"
속도 : 11.63km/h
복장 : 오클리 모자(네이비). LIG기념티 긴팔.아디다스 반바지(블랙).물통쎅
훈련화 : 미즈노 SV-1
컨디션 : 보통
체중 : 식후 67.5kg
◎ 석촌호수 2.563m
* 11'41"33 집에서 호수
* 14'04"63
* 12'18"81
* 12'20"06
* 11'45"70
* 11'24"86
* 19'15"75 호수 반바퀴+ 집까지
횟수 한개 늘릴려구 악을써서 그런가?
LIG 대회이후 이틀을 셨지만 근육통과 피곤은 아직 가시지 않는다.
당분간은 무너진 컨디션 회복을 위해 욕심을 버리고
기초적인 것부터 다시 해볼 생각이다.
올가을 서울 중앙에서 실패하고^ 내년 동마에서 또 실패 한다 하더라도
실망과 좌절은 없다.
오직 하루하루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것 뿐....
● 훈련 평
근육들한테 약간 긴장만 시킬려고 했는데...
실업선수로 보이는 여자선수 땜에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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