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만 우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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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015회 작성일 08-03-23 07:44본문
2008년 3월 23일
찜질방 헬스
PM 2:30~4:30
거리: 12K/185K
어제부터 내린비는 오늘도 하염없이 내린다.
비는 시각과 청각은 물론 느낌도 참 좋다.
그냥 바라만 봐도.
우중주하기에는 좀 이르지만 그냥 뛰쳐나가고 싶은
맘 간신히 억누르고 마눌과 함께 찜질방 헬스로.
뜻밖에 석배랑 세현씨가 운동하고 있다.
러닝과 웨이트, 그리고 마눌과의 수다 3종세트를
섞어 5회실시~
귀가후에도 비는 계속...비는 술을 부른다지...
삼겹살에 반병씩반주로 아쉬움을 달랜다.
찜질방 헬스
PM 2:30~4:30
거리: 12K/185K
어제부터 내린비는 오늘도 하염없이 내린다.
비는 시각과 청각은 물론 느낌도 참 좋다.
그냥 바라만 봐도.
우중주하기에는 좀 이르지만 그냥 뛰쳐나가고 싶은
맘 간신히 억누르고 마눌과 함께 찜질방 헬스로.
뜻밖에 석배랑 세현씨가 운동하고 있다.
러닝과 웨이트, 그리고 마눌과의 수다 3종세트를
섞어 5회실시~
귀가후에도 비는 계속...비는 술을 부른다지...
삼겹살에 반병씩반주로 아쉬움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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