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나게 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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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멀티 댓글 0건 조회 2,102회 작성일 08-01-18 09:26본문
2008.1.18 (금) 맑음 -6
장소 : 잠실 보조경기장
시작 : 05:30'~
종류 : 빡쎄게
거리 : 15.000m
기록 : 1:17'43"96
페이스 : 05'11" ( 11.58km/h )
복장 : 짚티.패딩조끼.윈드 자켓.롱 타이즈.트레닝 바지. 빵모자.버프.귀마개.장갑
신발 : 나이키 카나나 게이지
컨디션 : 좋음
체중 : 식후 68kg
◇
고성대회를 앞두고 몸관리를 잘 한다고 했는데도
그저께 부터 갑자기 온몸을 두둘겨 맞은것 처럼 아프고 오환에
힘도 없고^ 머리도 무겁고^ 말두 하기 싫고^ 겹겹이 껴입었는데도 덜덜
떨면서 어제 밤까지 이틀을 보냈다.
오늘까지 쉬면 안될꺼란 걱정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었는데
04시30분에 일어나 보니
안개 걷인 맑은 하늘처럼 말짱해진것 같다.
허~참 알수없는 몸여 ^^^
오늘은 조깅 빌드업 포함해서 50분훈련을 넘기지 말라고 했는데
어짜피 훈련삼아 참가하는 대회인데.....
평소보다 거리 시간만 조금 줄인 상태로 훈련을 마쳤다.
※ 내일 훈련 : 30분 조깅 & 1.000m 전력주
장소 : 잠실 보조경기장
시작 : 05:30'~
종류 : 빡쎄게
거리 : 15.000m
기록 : 1:17'43"96
페이스 : 05'11" ( 11.58km/h )
복장 : 짚티.패딩조끼.윈드 자켓.롱 타이즈.트레닝 바지. 빵모자.버프.귀마개.장갑
신발 : 나이키 카나나 게이지
컨디션 : 좋음
체중 : 식후 68kg
◇
고성대회를 앞두고 몸관리를 잘 한다고 했는데도
그저께 부터 갑자기 온몸을 두둘겨 맞은것 처럼 아프고 오환에
힘도 없고^ 머리도 무겁고^ 말두 하기 싫고^ 겹겹이 껴입었는데도 덜덜
떨면서 어제 밤까지 이틀을 보냈다.
오늘까지 쉬면 안될꺼란 걱정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었는데
04시30분에 일어나 보니
안개 걷인 맑은 하늘처럼 말짱해진것 같다.
허~참 알수없는 몸여 ^^^
오늘은 조깅 빌드업 포함해서 50분훈련을 넘기지 말라고 했는데
어짜피 훈련삼아 참가하는 대회인데.....
평소보다 거리 시간만 조금 줄인 상태로 훈련을 마쳤다.
※ 내일 훈련 : 30분 조깅 & 1.000m 전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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