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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일지

오랜만이네

작성일 07-11-2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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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유환 조회 2,540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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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날짜; 2007.11.28 수 19;30~
훈련 장소; 신한아파트 주변
훈련 거리; 11km(171km)
훈련 시간; 50;03
훈련 메모;

실로 오랜만에 일지를 쓴다.
용인 남양주를 오가며 훈련 하기도 힘들고
일지 쓰기는 더욱 힘이 드는 것 같다.

오늘 김장을 한다기에 집에 왔다.
김장은 핑게고 (맛있게 먹어주면 되고) 딸냄이 얼굴보고 또....

얼른 운동복을 갈아입고 동네 한 바퀴돌러 나간다.
날씨는 좋은데 몸은 따라주지를 않는다.
고성대회를 위해 열심히 몸을 만들고 스피도 올려야 하는데
영 마음대로 않된다.

속도를 내봐도 km/에 4분10초 밖에 나지를 않고.....
그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지....
고이섭씨 흉내도 못내지만...

땀흘리고 샤워하고 김치속박이에 밥한그릇 먹고나니 만고 땡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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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이섭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이섭
작성일

유환형님 ~~
김장, 집, 딸내미, 행복이 묻어 나는 단어들 중에
 딸내미가 가장 부럽네여...
무뚝 뚝한 사내놈 키우니카 사는 재미가 덜해여
부상없는 달리기 이어가시고 고성에서  뭔가 보여줘여...

기린 형님 화이팅!!!!!

임규섭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규섭
작성일

형님 나지않은 틈새 시간에 훈련을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김장 속박지에 삶은고기 한접시 쏘주일병 캬~~.
!!!힘!!!

노영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영기
작성일

헹님  김장 속도 버무려 주시지. 고새 달리기 뛰러^^.
몸이 안따라 주면 안따라 주는대로 즐겁게 달릴 수만 있다면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몸이 따라 줄 때가 금방 오겠죠.
힘들어도 김장 하시는 사모님과 예쁜 따님을 생각하여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형님과 천마산 임도도 한번 뛰어야 하는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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