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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넘어 가는줄 알았네!

작성일 06-06-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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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동욱 조회 2,1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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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기간 아내가 시장을 보지 못했다고하여
휴일을 맞이하여 아내와 재원이 데리고 광양
오일장에 가서 장보고 광양실고에 들려
션한 냉커피 한잔 얻어 마시고 오전일과 종료!

큰녀석 기범이는 2박3일로 청학동 예절학교에
입소하는 바람에 작은녀석 기돈이가 형이 없어서
그런지 기가 죽어있다.
둘이 있을땐 형을 무시하면서 디게 덤비더니
그래도 형이 없으니 허전한가 보다...^^

풀이 죽은채로 학원가는 작은녀석한테 아빠
운동하고 넌 학원 끝나서 만나서 배드민턴
한판 치자고 하니 녀석 으~~메! 기살아~~~

센타에서 보조훈련후 일요일 진안에서 클럽 단체전
출전이 갑자기 잡혀 오랜만에 빠른 지속주 실시!
km:3분28초!
km:3분29초!
km:3분32초!
km:3분30초!
km:3분27초!

체중이 늘고 간만에 좀 빨리 뛰었더니 숨 넘어
가는줄 알았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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