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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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2건 조회 2,276회 작성일 13-10-23 16:16본문
2013년 10월 23일
헬스클럽
AM 7:20~8:30
8키로/236키로
어제는 사우나에서 스트레칭과 냉온욕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달리기는 안하고 그냥 푹 쉬었다.
식이요법은 한적 없지만 저녁은 치킨과 호가든 두병으로 때웠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허리가 좀 아프다. 아무짓도 안했는데...
밀에 올라 걷기 시작 10여분하니 좀 낫다.
천천히 달리다 1키로만 좀 빠르게 달리고 다시 조깅으로 마무리.
몇년전 동마 며칠전에 계단에서 넘어져 무릅타박상으로 대회를
망친적이 있었는데, 몸조심하자.
근데 허리가 왜아프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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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10월 달리기 시즌이면 매년 설레이고 상기되어 런너라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이제 우리는 달리면서 행복해야 할 이유는 마라톤을 누구보다도 사랑하기때문입니다.
42.195km내내 자신과의 대화에서 더욱 성숙할수 있도록 멋진 레이스기원합니당~~^^오프로~~!!! 홧팅~~^&^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춘마 사흘전
컨디션 최상으로 춘천벌에서 목표 달성 하시길
올해도 난 들러리 일세 그려
3.40 이나 하려는지 화이팅 하시고
호기록 달성 하세요 석환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