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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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2건 조회 2,557회 작성일 13-12-11 16:00본문
지리하고 스산하기만 한 올 한해가 저물어 간다
바쁘게 지난 시간 만큼이나 12월도 말 까지(해외연수.송년모임등) 숨 가쁘기 만 하고
금년 34회의 완주는 기복이 심할 정도로 기록도 들쭉 날쭉 이다
한번도 목표 십분대 이루지 못한 올 최고기록 은 지난 12.8일 한강시민 3.20.54초 이다
조금은 세월의 무게를 절감한듯 부지런히 열심히 뛰어도 가까스로 3.30 턱걸이
부실한 체력 훈련부족이 매번30K 쯤 에서 항복을 선언하기 일쑤이다.........
매주수욜 1시간 5분 훈련 4.20초 페이스로 15K훈련이
쬐금쯤 거리감을 35K까지 그래도 걷지 않음으로 훈련이 말해줌인듯
최근 6주간의대회시 전반부 1.33~37분대 30K 이후 걷다보니
후반부 1.40~55분대 부침이 심하니 풀코스는 최소한의 훈련이 기록을 말해 주는것 같다
올 동계 훈련은 게으름 피우지 말고 훈련에 매진 해야 할성 싶다 아쉬움 으로 지나는 2013년도
잠시라도 십분대 회춘을 보이는 2014년도를 위하여!
일지방님 2013년 풍성하고 즐거운 연말 되시고
2014년 소망이 영그는 갑오년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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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감사 합니다
회무에 늘 바쁘신 기획이사님
늘 건강 하시고 새해엔 비슷한 실력대
선의의 멋진 경쟁 해요
박세현님의 댓글
박세현 작성일
재복 성은 항시 준족임을 느낍니다.
그정도면 서브쓰리 못지않아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