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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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2,441회 작성일 14-03-13 11:20본문
2014년 3월 13일
헬스클럽
AM 8:00~8:40
6키로/113키로
동마가 며칠앞에 오니 다들 앓는소리 죽는소리들 뿐이네...엄살이 심한듯~
나는 어떤가?
나름 열심했기에, 두번의 부상만 없었으면 싱글 초반은 자신있었다.
지금 상태는...괜찮은거 같은데 두번의 안좋은 경험이 학습효과를 주는것인지
도저히 자신이 없다......만 그래도 모 아니면 도로 밀어 부치기로 했다.
싱글 목표로 간다.
어제 한강에서 편하게 조깅과 함께 2키로 질주로 끝내고 오늘은 밀에 올라
아주 천천히 달리다 1키로 질주로 마무리
몸무게가 아직 70키로라 부담은 되지만...잘먹고 잘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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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ㅎㅎ "모"로 응원해주자니 울 원슝이들이 깨갱이고~~
"도"로 응원해주자니 진독개 개판나면 깨물릴것같고~~ㅋㅋ
도.개.걸.윷.모 중에 적당한 "걸"ㅋㅋ 걸~~ 건지세요~~^&^
58멍!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