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동마여운으로 제주200울트라까지~~
작성일 14-03-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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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미영 조회 2,048회 댓글 0건본문
지금 나의체력은 기분학상 "짱짱한 돌격대"로 다져진 느낌이다.^^
이틀간 수영외에는 그야말로 폭풍지나간후의 호수처럼 편안히 쉬었다.^^
오늘 백수남에서 조깅 6킬로와 655계단치기, 타워치기후,
승리파티에서 잔뜩 먹을 계획이다. 소화제도 준비했다.ㅋㅋ..
4/5~6일 제주200 위해 지구력과 근력운동,체중2킬로 늘이기에 집중할 것이다.
던져진 주사위에 최선을 다하는 일만 남았다.
되도록 참가자14명의 울훤님들과 멋진추억이 되길 염원하며 준비에 들어간다.
그동안 일명 ㅋㅋ 짠밥고수~ㅋ영양가없는 훈련일지 넉두리 봐주셔 감사합니다.~~~일지방!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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