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아파트 ㅠㅠ~ 10km회복주! > 달리기일지 new~

7월18일 훈련일지
스트레칭20분
신방10km
스트레칭20분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오늘도 역시 새벽4시 알람이 10분마다 정신없이 울리고...

어제저녁 퇴근후 돈 3만원벌겠다고 죽자사자 게임 작업장...

수십개 계정이 계속 컴퓨터에서 돌아가는데...아 이짓도 이제 나이먹고 힘들고 지치고 ㅠ

12시30분이되서야... 일과종료...짙은커피를마시고 잠에청합니다

알람이 울리는데 눈이충혈되고... 정말 못살겠다 꾀꼬리 ㅠㅠ

50살안에 40평아파트 몸을팔아서라도? 입성하고 싶은마음에 ㅠ(아...그놈의 40평 죽기전에 한번만살아보고싶다 ㅠㅠ)

주민센터를 뛰는데 눈앞에보이는 자이xx아파트를 너그시 바라봅니다 ㅠㅠ

잠을 3시간을 자니 근무하는내내 졸음이쏟아지고 졸려죽겠는데... 기계까지말썽...

남의속은 아는지모르는지 과장차장부장 이사장까지 차례로 샤우트 ㅠㅠ 못산다증말 ㅠㅡㅜ

아~ 게임 끊으렵니다 서버도 너무낙후되고 이젠 도저히 장사도 안되네요 사람은빠져나가고...가망이없음 13년도에 참꿀빨았는데...

얼마나 돈에 서글프면 마라톤화가 뒷바닥이 떨어졌는데 아직도 신고뛰네요

아~ 우울한얘기그만하자

일지를마칩니다 소주도끊자 너무올랐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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