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 마라닉을 즐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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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희 댓글 1건 조회 2,091회 작성일 04-05-30 06:49본문
훈련거리 : 30km
훈련시간 : 2.43.18초
훈련방법 : 장거리달리기
몸무게 : 70.30kg
날씨 : 출발할때는 후덥지근 하였는데 훈련이 끝날때쯤은 시원함.
오늘은 회사에서 퇴근을 달리기로 하였다. 허리에 물통하나 사탕두알을 차고는 천천히 마라닉을 즐겼다. 기분좋은 달리기 30km를 뛰고서도 몸에 힘이 남아 도는 것을 느낀다. 오늘 느끼는 몸상태는 그동안 장거리 달리기를 꾸준히 해준 덕분인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훈련방법을 계속해서 유지 해야겠다. 주중에는 20km 그리고 주말에는 30km를 달려서 마라톤 후반에 쳐지는 현상을 보완해야겠다.
동욱형이 제주도에서 1등을 했다. 역시나 믿음을 주는 형이다. 나도 동욱형처럼 100회의 대표선수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훈련해야겠다.
훈련시간 : 2.43.18초
훈련방법 : 장거리달리기
몸무게 : 70.30kg
날씨 : 출발할때는 후덥지근 하였는데 훈련이 끝날때쯤은 시원함.
오늘은 회사에서 퇴근을 달리기로 하였다. 허리에 물통하나 사탕두알을 차고는 천천히 마라닉을 즐겼다. 기분좋은 달리기 30km를 뛰고서도 몸에 힘이 남아 도는 것을 느낀다. 오늘 느끼는 몸상태는 그동안 장거리 달리기를 꾸준히 해준 덕분인것 같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훈련방법을 계속해서 유지 해야겠다. 주중에는 20km 그리고 주말에는 30km를 달려서 마라톤 후반에 쳐지는 현상을 보완해야겠다.
동욱형이 제주도에서 1등을 했다. 역시나 믿음을 주는 형이다. 나도 동욱형처럼 100회의 대표선수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훈련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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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혜승님의 댓글
강혜승 작성일
마라닉을 진정으로 즐기는 아놀드야말로(^^)
진정 마라토너가 아닐까 합니다..
30키로를 달리고 힘이 남아 도는 것을 느낀 아놀드는 지금도
충분히 100회의 대표선수 입니다.
아놀드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