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산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만호 댓글 0건 조회 686회 작성일 10-07-19 02:17본문
산에서 하산, 간단히 막걸리 한잔으로 목축이고 다시 앞산 돌아서
옛골로 내려오다가 계곡물로 (족탕) 피로를 풀고....
어제는 산에서 산으로 술에서 술로 미련없이 취해 버렸네요.
사당에서 관악산, 과천에서 청계산.
옛골로 내려오다가 계곡물로 (족탕) 피로를 풀고....
어제는 산에서 산으로 술에서 술로 미련없이 취해 버렸네요.
사당에서 관악산, 과천에서 청계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