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ealth(원 헬스)로 가야만 하는 이유?
작성일 26-07-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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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윤희 조회 14회 댓글 0건본문
One Health(원 헬스)로 가야만 하는 이유?
갑자기 뭔 소리냐? 할 수도 있다. 대체 뭔 말인데?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인데 할 수도 있다.
세상이 복잡해져 간다. 한데 뒤엉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자못 궁금해지기도 한다. 요즘 세상이 그렇다는 이야기다.
One Health란 인간의 건강이 (동물),(식물),(환경)과 불가분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한 ‘통합 보건 체계’이다. 그럼 이 원 헬스가 왜 중요할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사회의 급작스런 변화가 이런 개념을 필수적으로 만들어왔다.
1.인수 공통전염병의 증가: 몇 년 전 유행한 코로나, 메르스,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 등은 약 75% 정도가 동물로부터 사람에게 전파되었다. 밀집된 공간에 수많은 사람, 동물이 함께 살다보니 서로가 아주 비슷한 환경에서 세균, 바이러스도 유사하게 진화를 하는 것이다.
2.지구 온난화와 환경 변화:40~50년 전보다 겨울이 훨씬 따뜻해졌다. 남방식물, 과일이 제주도, 남녘해안에서 재배되고, 아열대 생선도 잡혀서 식탁에 올라온다. 기온이 오르면서 모기, 해충, 진드기 같은 매개체가 서식지를 넓혀가며 질병 확산 범위가 커지고 넓어지고 있다.
3.생태계 파괴: 급증하는 육류생산, 공급을 위해 사료작물이 필요했고 경작을 위해 정글, 자연림, 밀림을 개간하다 보니 숲을 파괴하고 야생동물과의 접촉이 빈번해졌다. 그에 따라 생태계가 파괴, 혼란스러워져 예전에는 그 숲안에 잠들어 있기에 마주칠 수 없던 바이러스가 인간사회로 유입되어 각종 유행병을 일으킨다. 준비가 안 되어 있기에 그 피해를 예상하기도, 막기도 힘들고 점점 어려워져간다.
4.항생제 내성: 살면서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각종 심신의 고통을 참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약에 의존성이 더해져간다. 이른바 ‘마이신’이라는 항생제의 오, 남용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과량, 반복사용에 따라 내성이 생겨 더욱 강하고 쎈 항생제를 찾게 된다. 더구나 축산업에서 사용되는 항생제가 먹이사슬과 환경을 통해 인간에게 전달되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치료가 어려운 ‘수퍼 박테리아’의 출현에 직면하게 되었다.
여기에 핵심요인인 3가지 영역의 균형이 필요하고 강조되어야 한다.
1.사람: 질병예방, 공중보건 체계강화, 만성질환 예방, 안전한 먹거리 생산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
2.동물: 가축, 반려동물의 개체수 조절, 전염병 예방, 관리 야생동물 보호 및 관찰이 필요하다.
3.환경: 수질, 토양의 오염 방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생태계 보전에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환경오염의 주원인이기도 한 화석연료의 고갈에 대비하여 자연적?으로 얻을 수 있는 태양광, 풍력, 조력 등 대체, 재생에너지원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사람만 건강해서는 진정으로 건강할 수 없다는 인식하에 동물, 환경을 하나의 생태계로 보고 관리하는 제도가 ‘One Health’임을 자각하고 모두 관심과 실천을 해야 할 것이다.
“운동은 최고의 의학(약)이다 Exercise is best medicine"
*누죽달산 :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유산소 운동 반+ 무산소(근력) 운동 반
***만사는 불여튼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능한 이른 나이부터 운동을~
****닦고(심장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건 등을)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제발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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