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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우의 4풀 기록

작성일 07-05-29 10:51

페이지 정보

작성자고영우 조회 3,552회 댓글 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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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주연풀(1) .. 5월24일..04:47:46

2:상주연풀(2).. 5월25일..04:30:47

3:상주연풀(3) .. 5월26일..04:05:31

4:수안보..... 5월27일..04: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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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무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무조
작성일

대단하십니다. 초인적인 4풀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광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광택
작성일

정말로  끝내주시네요...

언제까지  젊은회원들  기 죽여 놓으실  껀지..
좌우간  고문님 덕분에  기가  살아납니다.

박세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세현
작성일

기록올리려고하루에도열두번도더찾았지만주최측의무성의로아직기록이올라오지않는대회가있어화가납니다.어쨌거나고문님의역사적이고도초인적인4풀완주는아마도웬만한마라토너로서는감히흉내낼수없을거라고확신합니다.경의를표합니다.!

김정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정석
작성일

고 박사님.
고 선생님의 열의를 존경 하옵니다.
언제나 건주하시고 후배들의 높은 귀감과 모범이 되심을 감사합니다.

문광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광신
작성일

고영우 고문님! 축하드립니다.
기어이 4연풀을 해내셨군요.
가히 초인적인 일을 하셨습니다.
수고하셨구요.다음 바다마라톤에서
멋지게 200회 완주하시길 기대합니다.
고영우 화이팅!!!!!!!

박청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청우
작성일


 4번을 고른 시간으로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200회 완주도 미리 축하드립니다.

이동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동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진정한 백회인의 표상이신 고영우 고문님!
한없이 존경스럽습니다.
지금의 의욕 넘치는 모습이 변함없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런데---고문님 .그리고 박사님 또 어르신등등----
어떤 호칭을 가장 선호 하시는지요.
뵐때마다 망설여집니다.

전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전순영
작성일

언제야 그 날이 올런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신 선배님의 경이로운 기록
대단하십니다 ( 혹여 귀신의 경지? )
아울러 200회 완주까지 땡겨서 축하드립니다.

황중창(야생마16)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황중창(야생마16)
작성일

4풀 완주를 왕축하드립니다.
대단한 마라톤 열정으로 기어코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박상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상대
작성일

존경합니다.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고영우 박사 만만세 히이임.....

김광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광현
작성일

200회 완주를 목전에 두고 초읽기 상태에서 달성하셨기에
다른 회원들 보다 더욱 더 값진 4풀이 되었습니다.
제주의 한을 말끔히 씻으신 4풀, 축하에 축하를 드립니다.
그간 4풀 문제로 버릇없이 군 점 너그럽게 포용해주시고
축복의 장인 바다의 날에서 뵙겠습니다.

김정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정환
작성일

박사님!
이 무더운 날씨에 연4풀...
입이 다물어지지 안습니다..
고영우 박사님 만만세...서귀포에서 김정환,강희숙 올림

김무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무언
작성일

高 고문 님의 도전 정신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후배들이 본받아야 할 일 입니다. 더운 날씨에 수안보 까지 4 연 풀을 무사히 소화 해 내신 고문 님의 강인한 체력에도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제 더 도전 할 대는 없나 눈 여겨 봐야겠네요. 바다(한강)에서 마라톤 200회 완주하심을 미리 축하하오며 힘도 보내드립니다. 고 영우힙!!!!!

이병모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병모
작성일

식을줄  모르는 도전정신
 언제나  처음처럼  천당에서
 하느님이  명  할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달려가세요.

 저는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수완보  1풀도 기진 맥진 허우적 거리다
 간신히 목슴만  건저습니다  5;29 分  저의 몸이 부실두성입니다
 
 그래도 네뒤에  언제나 든든한 양민수님  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양민수님  우리 후미구룹도  하~이팅. 

  고 고문님 세월 의 흐름 도잊으체 변함없는 열정 정말
  존경합니다.  막 가파  고문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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