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1월 넷째주
작성일 07-01-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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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석배 조회 2,552회 댓글 3건본문
짧은 거리 편한 마음으로 즐런 하며 실력도 쑥쑥
올리고 싶지만 항상 고통 놈이 불쑥 나타나 힘들게 한다.
그래도 뜻을 같이 하며 동참하신 회원님 덕분에 연습을
마치면 서로의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며 행복 팍^^
--같이하신 분--
문광신,문종호,문종훈,박유환,오석환,임종석,전순영,
정영주,차상원,홍석배,
* 이번주 일요 한강 훈련은 고성 대회에 많은 분이 참가하는
관계로 개인 훈련으로 합니다.
* 다음주 수요 훈련 12km 템포런
댓글목록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
홍석배 훈련이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말톤시작 이래로 처음으로 훈련다운 훈련을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쟁쟁한 썹쓰리 고수들틈에서 훈련을 할수 있다는것은 저 개인적으로 큰 영광입니다. 홍이사님,문종훈아우님,임규섭형,,박유환형,문종호형,오석환형,전순영회장님등의 세심한배려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백수남( 백회마라톤남산수요일달리기훈련모임) 화이팅!!!!!
임종석님의 댓글
임종석 작성일
항상 수요일이면 왠지 발걸음이 남산주로로 향하는것은
마라톤을 즐기고 사랑하는 매니아님들의 "메카" 가 아닐런지!
여기 하나더 "백수남"과의 연이 더해지는 즐런이기도 하고
이에 "100회"의 모임에 함께 모아져 내리는 즐감인가 봅니다.
어제는 본시 우리시 쪽에서도 훈련의 날로 매주 수요일인지라
오가는 런너속에 연락 관계차 / 홍ㅇㅇ 훈련이사님, 회장님.....
오신분들께 인사만 드리고 쫌 뒤처져 사정으로 죄송했습니다.
한번 보고 뵙고 싶은 박ㅇㅇ 조장님, 임규섭, 박세현 이사님....
여러분과 함께 "백수남"의 뜨거운 말톤 열정의 모습으로
다시 또 다음 주 수요일을 기다려 봅니다.
마라톤 즐런 (((힘))))>>땀방울에 즐감>>>"100회 화이~팅...
문종훈님의 댓글
문종훈 작성일
열정으로 똘똘뭉친 광신형님 기록경신의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조금더 인내하시다 보면 좋은 결실 맺을거라 확신합니다
고성대회에서 컨디션 한번 체크 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