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훈련일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자유게시판

백수남 훈련일지

작성일 09-08-20 09:41

페이지 정보

작성자홍석배 조회 653회 댓글 0건

본문

여름도 시련인 것처럼 몸도 무척 힘드시죠
숲이 우거진 그늘을 뛰면 좋와서 어두운 밤
새로운 코스로 안내 했는데 제가 느껴던 그
기분이 전달이 됐는 지 ...
가끔 자연이 느껴지는 흙길 숲길을 뛰면 기분이 좋와요

오늘도 백수남 훈련에 기쁨을 주신 신정묵 선배님 운동 후 정성가득
영양식으로 채워줘 감사합니다.
운동하기 전 배고픈 회원이 있을까 빵을 준비해 주신 김순옥 누님
마음에 감동 ㅠ ㅠ



-함께 하신 분-(존칭생략)
강일성,김순옥,김영준,김종태,문정수,문종훈,신수예,신정묵,오석환,유정규,
이용수,정창득,조승환,조운형,차상원,최윤성,홍석배,홍현분,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유정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정규
작성일

빵.....언제.....
먹은적...본적도 없는데....

빵 한 조각이라도 나누어 먹으라고
배우고 가르쳤는데......

Copyright © 100marathonsclub.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