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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을런지....
 
 

 
i am korean american ,living in wisconsin usa .beloit is about 2hr from chicago by driving. i have finished running marathon og all 50 states of america.i am trying to run all 7 continent. i have done 5 and 2 more continent to go, asia which i am going to great walls marathon of china in may and africa in june. i have run antarctica marathon in feb.2005.it was in king george island where korean research center-sejong is located.i am a rather slow runner, my personal record is 3;49 6 years ago. now my time is around 4;45 to 5 hours. i belong to 50 states marathon club in usa. i run alone most of time. i enjoy running meditation. i noticed that korean runners do run marathon very well. i am married and have 2 cjildren, jason and janice.i am the only runner in my house. keep running ------

나는 미국 wisconsin에 사는 한국계 미국인이다.
beloit는 시카고에서 차량으로 약 2시간정도 걸린다.
미국의 50주를 모두 마라톤으로 달렸다. 7개 대륙도 모두 달리기위해 노력한다.
5개 대륙은 마쳤고 2개 대륙으로 간다.
아시아에서 얼마나 좋은 마라톤장벽이 있는지는 모르나 5월에는 중국 6월에는 아프리카로간다.
2005년2월에는 antarctica마라톤을 달렸다.
그곳은 king george섬에 한국 세종연구소가 있었다.
나는 천천히 달리는 러너다.
6년전 개인 기록은 3시간49분이다.
지금은 4:45~5시간 정도다.
나는 미국의 50주 마라톤 클럽에 속해있다.
나는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 달린다.
명상에 잠기에 달리는것을 즐긴다.
한국의 러너들이 마라톤을 잘 달린다는것을 안다.
나는 결혼해서 두자녀 jason 과 janice 있다.
우리집에서 유일하게 나만 달린다.
계속 달릴것이다......


 
 

그는  달리기 10단이  틀림없습니다.

마치 달리기가  인생의 전부인듯한  기인이군요.
우리 회원님들중  부러워 하시는분  많겠습니다.
저도 정말 부럽네요.

우리회의  회원이 되기를  오히려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100회에서 처음으로  회비없는  정회원은 어떻습니까.

저도 언젠가부터 큰꿈이 하나 생겼습니다.
미국대륙횡단이나 유라시아횡단 같은 상상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그런 거리를 달리는 꿈을 아직도 꾸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풀코스 100번을 채우는 2009년 보스턴마라톤 이후로는
울트라로 전향하여 대륙횡단의 꿈을 이루어 갈지 모릅니다.
그런 꿈을 꾸고 삶아가고 있어서 인지 나는 향상 두려움 없고 행복합니다.

창희 아우님

꿈은 이루워진다.  건전하고 건강한 꿈 반드시 이룩될 것이라 믿네
창희 아우님  아자자!!!!  힘!!!!

상기 나그네님의 번역 중 5째줄은
"아시아에는 5월에 중국 만리장성마라톤에 참가 예정이고 6월에는 아프리카에 가려고 한다" 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