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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만수무강, 불로장생을 꿈꾸려면? 당장, 반드시 내가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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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댓글 2건 조회 1,296회 작성일 22-10-0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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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만수무강, 불로장생을 꿈꾸려면? 당장, 반드시 내가 할 일은?

 

 

100세 시대가 내 눈앞에 놓여 있다. 그냥 100살이 아니라 건강100를 추구한다. 오래 살아도 병석에 누워있으면 겉으로는 표현을 자제할 뿐 사실은 모두에게 민폐일 뿐이다. 가끔 사회면에 오랜 병석에 계신 부모님이나 가족의 간호를 하다 심신이 피폐해져서 순간적으로 충동살인 하는 뉴스가 간간히 들려온다. 안타깝고 인륜적으로 그래서는 안 되지만 애써 부인하려해도 현실이요, 사실이다. 그럼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비결은 무엇일까? 각자 뭔가 생활습관이나 신념이 있겠지만 수많은 임상적인 통계나 인구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그래도 신뢰할 만한 사항을 열거해보고 내가 반드시 당장 해야 할 행동이 무엇인지 알아보자.

 

 

1. 건강검진 1/년 무료이든 유료이든 꼭 하자.

우리나라 사망원인 1순위는 이다. 수명이 길어지다 보니 나타나는 당연한 요인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암이 발생하기 이전에 돌아가시는 확률이 높았기에 원인을 몰랐거나 통계에 잡히지 않았을 뿐이다. 직장이든 지역이든 1/2년 실시하는 국가 무료검진에는 반드시 응하고 그 사이에 본인 부담으로라도 위, 대장, , , 심장 등에 CT나 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관련 암으로부터 예방하거나 진단, 치료를 보다 손쉽게 하는 길이다. 주변에 보면 평소에 건강을 자신하여 진단, 치료시기를 놓쳐 비교적 젊은 나이에 운명을 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2.‘심혈관질환의 장벽을 넘어보자

사망원인 2위가 심혈관질환 이다. 중년이후에 많이 생기는 심장, 혈관질환이다. 뇌졸중(뇌경색, 뇌출혈), 심근경색, 협심증,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등이 주된 증상이다. 중년이후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고 가족들에게 경제적 부담은 물론 집안 분위기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 정기검진과 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향으로 심신의 건강을 도모해야 한다.

3. 덜 먹고 더 많이 움직이자.

1세대만해도 배불리 먹는 것이 모든 국가, 국민의 소박한 바람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정반대가 되어 덜 먹기 운동을 벌이는 것이 현실이다. 많이 먹어 생기는 신체의 부정적인 건강상태는 차고 넘친다. 좀 부족하다 싶을 때 과감히 밥숟가락을 놓자. 그것이 내 몸과 사랑하는 내 가족을 지키는, 살리는 길이다.

4.담배를 끊자.

, 심혈관질환의 원인으로 흡연을 최우선으로 꼽는다. 이런저런 말 못할 사연으로 담배를 피우지만 그것이 내 몸을 망가뜨리는 주범임을 뼈저리게 인식하여 서서히 줄여가면서 끊어보자. 내 몸과 내 가족을 살리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5.운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예전에는 삶 자체가 노동이요, 운동이었다. 지금은 정신노동이 주가 되다보니 몸이 움직일 시간이 줄어들었고 급기야는 고이면 썩는다!”는 자연적인 섭리와 같이 앉아 있다 보니 온 몸에 이런저런 노폐물이 쌓여 병으로 진행된다. 헬스클럽만이 운동이 아니다. 문밖으로 나가 부지런히 걷거나 살살이라도 달려보자 최소한 30분 이상~ 날아갈 듯 한 몸 상태를 경험할 것이다.

 

 

*닦고(심장, 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건을)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일찍 자자)

**누죽달산 :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 유산소(빨리 걷기, 천천히 달리기) 운동 반 + 무산소(근력) 운동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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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xcvb님의 댓글

xcvb 작성일

델링은 올 하반기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이재성은 EPL을 꿈꾸고 있다.  나인홀이라고 만만하게 봐서는 안 된다. 분기가 올라 빽 소리지르며 그의 안면을 강타했다. 완판 시키며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건달패거리들이 2층 1번 홈에서 진을 치고 있었다. 돌연 전건이 현령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고했다. 얼마나 두꺼운지 측량하기 어려웠다.  공격에 가담해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하기도 했다.
거리 http://hongkongrepl10.dothome.co.kr 남자명품레플리카 하필 지배하다

169님의 댓글

김창희 작성일

백번들어도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하며 항상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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