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토록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 자유게시판

너무나 오랜만에 100회 홈피에 들려보니 로그인이 안돼 이상타 생각해서,

회원명단을 가보니 제 이름이 없더군요.

순간적으로 아... 강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한 처사... 무어라 변명할 말은 없다고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사전에 한번 경고(?)성 연락이라도 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굉장히 마음이 찹찹했습니다.

아무튼,

조치에 대해 이견은 없습니다.

다 저의 불찰이니까요.

항상 언제나 100회의 무궁한 발전을 마음으로나마 기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길 빕니다.

그동안 너무 고마웠습니다.


- 곰탱이 이상규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