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페인(음료)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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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희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6-04-14 12:03본문
고카페인(음료)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에 해외 사례이지만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았던 50대 남성이 ‘고카페인 음료’를 과다 섭취한 뒤 뇌졸중으로 병원신세를 지게 된 사건이 보고되면서 (고)카페인 섭취 습관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이 환자의 생활습관을 추적하던 중 1.일일 평균 에너지드링크 8캔 섭취(카페인 약 1.2.g 추정) 2.정상보다 2배 정도의 고혈압 상태 확인 3. MRI 영상자료에 따르면 뇌 손상 확인 4.음료 섭취 중단 후 혈압 정상화, 고혈압약 복용 중단 등의 과정으로 요약할 수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느 날 갑가지 몸 왼쪽의 감각이 둔해지고 균형을 잡지 못하는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평소에 술과 흡연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정상보다 2배 이상 높게 나왔고, 뇌손상 소견이 확인되었다. 카페인 함량이 약160mg/캔 정도 되므로 일일 8캔이면 약 1,200mg 정도 카페인을 섭취한 것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성인 일일 권장량 상한선인 약400mg보다 3배 정도 과다 섭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가 흔히 마시는 아메리카노 커피 1잔에는 샷 수, 원두 추출방식에 따라 약간은 차이를 보이지만 약 60~120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200mg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타당하다. 디카페인(생두를 물에 우려 카페인을 활성탄소로 걸러낸 뒤, 카페인이 제거된 용액으로 재흡수해 건조시킴)은 생두에서 카페인을 제거해서 약90% 이상 줄인 커피이다.
커피(카페인)는 적정량 섭취시 각성효과로 인해 일시적인 집중력을 보일 수 있지만, 각자 체격이나 수용정도에 따라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신경계, 심장혈관계에 부담을 주며 고혈압, 심박증가, 부정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특히 스포츠세계에서는 경기1시전에 1~2잔에 해당하는 카페인의 섭취시 실제 경기에서 운동수행능력이 향상되기에 권장되기도 한다. 다만 평상시 카페인에 대한 민감성이 높은 사람일 경우 과도한 심박수 증가, 불안, 초조 등 신경계의 안정성이 떨어지므로 마시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위의 환자의 경우 의료진에서 에너지드링크 섭취를 중단할 것을 권고하고 실천하였더니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왔고, 복용하던 고혈압약도 3주 만에 먹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이러한 과정 즉 ‘에너지드링크를 끊자마자 원상으로 회복되는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은 카페인의 과다 섭취가 혈압상승과 뇌혈관계에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커피(카페인)를 많이 마시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고함량 카페인(400mg/일) 섭취시 신경계에 작용하여 불안, 초조, 구역질 등이 나타나고, 야간에 수면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심혈관계에서는 심박수 증가, 혈압상승, 부정맥으로 갈 가능성이 높으며, 기저질환으로 심장질환,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그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하고 철분, 칼슘 등의 무기염류 흡수를 방해하여 뼈 건강, 더 나아가 골밀도를 떨어뜨릴 수도 있다.
더구나 요즈음 청소년들이 학업에 열중하다보니 졸음을 예방하기 위해, 잠을 쫒거나( 신경전달물질인 ‘아데노신이 신경세포 수용체에 결합하여 신경활동을 둔화시켜 졸음을 유발’하는데, 커피(카페인)은 신경 신호전달을 방해, 감소시키기에 잠을 쫒게 됨), 보다 집중을 하기 위해 자기도 모르게 에너지드링크를 무분별하게 마시는 경우가 흔하다. 커피보다 빠른 시간에 적지 않은 양의 카페인을 마신 결과를 초래하고, 더하여 당류(설탕, 액상과당)도 섭취하게 되기에 비교적 어린 나이 때부터 심혈관계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자기도 모르게 비교적 어린나이때부터 만성질환으로 진행되는 잠재적인 원인이 되기도 한다.
커피(카페인)를 마시다보면 뇌의 ‘도파민’을 자극하기 때문에 카페인을 계속해서 찾게 만들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서서히 ‘카페인 의존증(중독)’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카페인은 신경전달물질을 감소시키므로 보전하기 위해 필요이상으로 도파민 분비가 촉진된다. 시간이 경과하면서 도파민이 감소되므로 다시 도파민을 분비시키기 위해 촉진물질인 커피(카페인) 섭취를 떠올리게 되고 이미 기억된 학습효과에 의해 심리적으로 자꾸 마시게 유도한다.
사실 이런 과정은 자연적으로 조절되어야 하는데, 카페인(커피)섭취에 의해 짧은 시간 안에 촉발되므로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의존증(중독)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의존증(중독)으로 가기 전에 카페인함량이 적은 디카페 커피나 허브차로 대신하거나, 커피의 섭취량이나 회수를 의도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다.
“운동은 최고의 의학(약)이다 Exercise is best medicine"
*누죽달산 :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운동은 치킨처럼: 유산소 운동 반+ 무산소(근력) 운동 반
***만사는 불여튼튼~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가능한 이른 나이부터 운동을~
****닦고(심장혈관 안팎을) 조이고(근육, 인대, 건 등을) 기름치자(조금 덜 먹고 제발 일찍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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