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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골매 경기설 댓글 0건 조회 926회 작성일 04-01-11 05:32

본문

일시:07시05분~08시55분
장소:한강100회로
참석인원:이광택부회장님.이병모님.김용학님.박두신님.김광현님.배경준님
김서구님.김찬선님.박서구님.김창욱님.강혜승님.오동화님.문정복님.박성대님
경기설

한강에 도착하니 벌써 병모형님.선구형이 나와있다
인사를 나누자. 반포쪽에서 부부인듯한 남녀가 달려온다.

자세히보니. 서구형 과 혜승아우이다.
무슨복인지 항상 남자가 옆에 있다.

벌써 8km를 뛰고 오는 길이란다. 잠시후 부회장님.두신형님.광현형님
등...... 도착 오랜만에 경준이형도 보이고.

대회가 있는 날이라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예상외로 많이 모였다
출발직전. 오동화님이 도착했다. 오늘 정식으로 가입했다.

100회에서 가장 막내일것이다 (21살) 밤새 일하고 한시간 자고
왔다니. 또한명의 100회 열성회원이 가입한것 같다.

7시05분출발. 어제 대부분 훈련을 많이 해서 그런지 속도가
나질 않는다. 선두그룹은 부회장님과 창욱씨.막내 그리고 송골매

어제의 대회주로 오늘은 LSD를 계획 했는데. 2KM정도을 지나자.
춥다고 먼저 간 혜승아우의 모습이 보인다.

자연스럽게 뒤로 처저. 아우님과 동반주 하여간 남자복은 많은것
같다. 경준이형과서구형 네명이서 그룹으로 달리니 너무 편하다

체력 소모를 줄일려면 불필요한 동작을 줄여야한다.
어깨를 심하게 흔드는 혜승아우 7KM정도를 잔소리를 했다.

9KM정도부터 혼자다. 어제의 대회주로 피곤은 해도 초반의속도가
너무 늦어 스피드를 냈다. 5KM정도를 대회주속도로...

1KM당 4분대로 뛰니 앞서가던 선구형.창욱씨.그리고 막내가 보인다.
뒤에서보는 모습이 창욱씨는 훈련을 많이 한 표시가 나고. 선구형은

훈련을 하지 않는 표가 난다. 막내를 마라톤을 시작한지 얼마 안돼
자세가 엉성하다. 어깨의 흔들림이 혜승아우보다 두배는 심하다.

자세교정을 위해 옆에 붙어 계속주문을 한다. 본인도 잘못된 자세를
알고 있으면서 고치지를 못한다. 주위에서 계속 교정을 해 주위야 한다.

이런저런 애기를 하다보니. 벌써 도착. 서구형과 용학형님이 몸을
풀고있다. 10분쯤지나자 30KM를 뛴 부회장님이 들어온신다.

날씨가 쌀쌀해서인지 대회에 많이 참석해서인지 주로에서의
100회회원은 문정복형님과박성대님 밖에 보이질 않는다.

거제대회 그리고 멀리 이브쓰키대회 참석한 회원들은
펀런을 하셌는지..........

이어지는 목욕.아침에 앞서 맥주한잔 이맛을 알면
일요모임에 회원들이 많이 참석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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