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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싸늘히 변한 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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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0건 조회 684회 작성일 08-05-17 07:44

본문

나는 왜 혼자있으면 더 많은 눈물을 흐느끼며 쏟다낼까?
멋진 회원이기에는 결코 아니다.
선배님께선 내가 느끼지 못하도록 배려해 주심을
이제서야 알았기 때문이다.

1주일만의 우리의 일기는 평생 나를 발목 잡을 것같다.
내 주장 한번 시원히 못 하는 바보같은 착하고 건장한 남자로만 살았다

생각하면 할수록 애절하고 아깝고 슬프고 슬프다.
내평생 죽음이 갈라놓은 이별땜에 이토록 슬픈적 없었다.

가슴 절절이 녹아 내리는 아픔은 풋풋한 그리움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젠, 마라톤도 즐겁게 뛸 자신이 없다,
주로마다 느껴 질 선배님의 생전이....

어제, 조문 오신 많은 우리회원님들의 한결같이 어이 없는 비보를
실감치 못하며 비통해 하는 모습은 선배님의 인생을 읽게 했다.

내일이면 그나마 싸늘한 육신마저 떠나 보내야 합니다.
5/18(일) 충주대회를 신청하신 고인의 넋을 애도합니다.
추도하는 마음으로 완주에 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의도 korea 100km..대회 출전하시는 회원님께도
고인의 못 다한 마라톤사랑을 완성시키는
대회가 되도록 기원합니다.

저 또한 영결식장에서 선배님의 극락왕생의 길을 지켜 드리겠습니다.

저멀리 울산에서 님을 위한 정성을 덕달같이 부쳐 온
장재근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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