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남 공지
작성일 08-11-04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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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석배 조회 656회 댓글 1건본문
끝은 멀고 시작만 있습니다.
비록 올 해 메이저 대회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도전은 계속됩니다.
이번 백수남 훈련 계단 5회
일시:2008.11.5.(수요일) 오후 7:30
장소:녹색체육관(공지사항 NO.214 참조)
비록 올 해 메이저 대회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도전은 계속됩니다.
이번 백수남 훈련 계단 5회
일시:2008.11.5.(수요일) 오후 7:30
장소:녹색체육관(공지사항 NO.214 참조)
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작성일
"만남은 이별이요! 이별은 곧 만남이리라!"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에서.. 처럼...
끝은 또다른 시작을, 시작은 반이고,
반은 완성이다. ㅋ... 몬 유치빵빵 철학이여? 뭐여??
헤쳐 풀면ㅎ, 피니쉬 라인은 다음대회를 기약하고,
설레임 출발선에 선 나는 하프반환까정 돌고나면,
최선의 의지로 완주를 위하여 피늬쉬라인을 향한다는
아주 쉽고도 쉬운 말입니더.^^
결론은 중앙메이저대회가 끝났지만 백수남 꼭 참석하시라는
메세지 입니다 ^^
이따, 뵙겠습니다!
100회!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