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설씨! 고생 많았어요. 고마워요....
작성일 04-03-11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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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창욱 조회 1,033회 댓글 4건본문
주는 일등, 회사일과 동아대비 훈련에도 바쁠텐데,고생한 기설씨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츄리닝도 멋지게 나와 이번 동아에서 단체로 입고 나가면 회의 위상을
올리는데 큰 기여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아대회후 뒤풀이 준비에도 많은 신경을 써서 감기몸살까지 왔던데,
동아대회가 걱정입니다. 서브-3는 따논 당상이지만,40분대 진입을 위해서는
마지막 마무리 잘해야 할텐데.........
100회를 사랑하는 기설씨의 마음과 책임감이 있어 이런 큰일들이 잘되어가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선물입니다. 110년된 산삼이랍니다. 먹고 힘내셔서 원하는 40분대 진입을
기원합니다.... 기설씨 히~~~~~~~~임
댓글목록
오석환님의 댓글
오석환 작성일
맞습니다.
임원진 여러분들도 열심히 하시고 고생하시지만
항상 최전선에서 궂은일 도맡아하는 기설씨께 감사드립니다.
어제저녁에도 기설씨, 박용각형님 두분 고생하시는거보고도
도와드리지못해 죄송했었구요, 기회되면 힘이 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문광신님의 댓글
문광신 작성일
기설아우! 무지하게 고맙슴니다.
기설님의 이러한 희생및 봉사정신때문에 우리 100회가 대내외적으로 가장 잘나가는 마라톤클럽으로
자리매김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기설 아우님!
가정에서나 직장에서나 시회에서나 항상 행운과 복이 따라다니길 기원합니다.
'積善之家 는 必有餘慶 이러니......반드시 경사스러운 일이 있을지어다.
김동욱님의 댓글
김동욱 작성일
제가 서울에만 있어도 조금은 도와 드릴텐데....
도와 드리지 못하는걸 만회 하기위해서라도 대회시
열심히 뛸려고 하는점 기설형 알죠? ^_^
건강한 모습으로 서울에서 뵙겠습니다.
광양에서 김 동욱(올림)
근데 창욱이형!
110년 먹은 산삼 뿌리 끝이라도 저도 좀 주면 않되나요 ^_^
강혜승님의 댓글
강혜승 작성일
퇴근전에 게시판에 들어오길 정말 잘했네요.
정말 어제 저녁 너무 고생하시는 송골매 기설이형님을
뵙고는 눈물이 마음속에서 핑~~~~
식이요법으로 얼굴이 말이 아닌데다가
그 많은 일들 처리며 동아뒷풀이 준비로 바쁜...
하도 말을 많이 하는 바람에 목소리도 다 쉬어가지고...
또한 단체복이 너무 멋지게 나와서 감사드리고요..
100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봉사하시는 경기설부총무님께 늘 마음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기설이 형님 !! 마무리 잘 하셔서 꼭!!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100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회장님과 임원진님들...
특히나 최전방에서 고생하시는 각조 팀장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