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메뉴열기
메뉴
닫기
클럽소개
하위분류
인사말
정관
조직도
연혁
대회관리규칙
가입안내
도움말
회원명단
하위분류
전체회원명단
회원기록실
하위분류
완주횟수순
최고기록순
대회기록게시판
커뮤니티
하위분류
자유게시판
울트라게시판
경조사알림방
대회홍보
관련사이트
건강관리교실
공지사항
홈페이지 불편사항
회원게시판
하위분류
회원게시판
대회신청현황
단체버스신청현황
회비결산방
회비납부내역
회의자료실
달리기일지
하위분류
달리기일지
클럽다이어리(런다)
마라톤교실
갤러리
하위분류
갤러리
명예의전당
하위분류
탈퇴회원포함
100회완주정회원
SUB-3
명예회원
클럽 가입안내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사용자메뉴
메뉴
닫기
자유게시판 글답변
자유게시판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사망원인 2위 > =================================== > >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고 그다음 2위가 심혈관질환이다. > 쉽게말해 심장마비 같은 것이다. > >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가는 사람을 3분류로 나눌 수 있는데 > 첫째는 걸어서 병원을 가는 사람 > 둘째는 차를 타고 가는 사람 > 세째는 차에 실려 가는 사람이다. > > 걸어서 가는 사람은 외출복 차림으로 진료실로 가고 > 차를 타고 가는 사람은 입던 옷 그대로 응급실로 가고 > 차에 실려 가는 사람은 흰색천을 덮어 쓰고 영안실로 간다. > > 저는 2024년 8월 20일 어제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관상동맥협착증으로 스톈트 시술을 받았습니다. > > 저는 하루에 보통 7~8,000보를 걷고 통상적인 도회지인으로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있어 협착증으로 인한 아무런 통증이나 증상ㆍ느낌이 없었습니다. > 다만 지난 6월부터 좀 빨리 뛰면 약간의 가슴을 옥죄는 느낌의 미세한 통증을 느끼고서 동네 내과의원을 찾아 여러 검사를 통해 관상동맥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 어제 세브란스병원에 정밀검사를 받으러 왔는데 사안이 심하다고 하여 바로 스텐트 시술을 받고 지금 중환자실에 입원중입니다. > > 평소 일상의 생활에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 그렇게도 위급한 상태였답니다. > 한60년이상 쉼없이 일해 온 혈관이라 충분히 그럴만도 하다. > 우리 또래쯤 되면 음주ㆍ흡연ㆍ당뇨ㆍ고혈압ㆍ고지혈증ㆍ고콜레스테롤를 가진 사람이라면 대부분 나 이상의 협착증이 진행 중이라 봐야 한답니다. > 하지만 사람들이 그신호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알아차리더라도 그신호를 그냥 무시하다가 어느날 심근경색등으로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로 가거나 더심하면 영안실로 직행을 한다. > > 중대질환들은 대게 가족력을 따지는데 제 아버지는 70대중반에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고 13년을 더 사셨고, 제 어머니 또한 70대중반에 심근경색으로 스텐트 시술을 받았고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으며 처방약을 복용하며 한15년을 잘 관리하고 계십니다. > > 응급실이나 영안실에 가고싶지 않으면 지금 당장 병원 진료실로 가서 심혈관검사ㆍ뇌혈관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
웹 에디터 끝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Copyright ©
100marathonsclub.com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