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난 질주! 10km회복주+계단운동!
작성일 25-04-15 16:36
페이지 정보
작성자황의석 조회 82회 댓글 0건본문
4월 14일: 서킷2set.
4월 15일 훈련일지
스트레칭20분
신방 10km
100m 질주 x 7set(질주시 통증 사라짐 다행 ㅎㅎ)
스트레칭20분
근력운동: 윗몸일으키기100회/레그레이즈50회/누워피치200회/팔굽혀펴기30회/팔치기300회
식단
아침: 굶음
점심: 짜장밥1공기+단무지+김치시리즈2개
저녁: 일반식
체중: 안잼, (안빠짐,, 85kg로 승부보려함..)
운동을 마치고 일지를 작성중입니다.
약간의 피로가 누적이되긴했지만, 날씨도 좋고 뛰기 좋은 계절이됬습니다.
현재 지금,, 제가 갖고놀수 있는 페이스는 최대 "5분40초~ 6분 30초"정도가 되겠는데요
이정도면 500회를 운영하기 충분한 페이스라고 생각이됩니다.(부상x)
문제는 자금인데... 그렇게 보이콧을 해줘도 집근처 충남에 풀코스를 개최를 해주질않네요
신방공원 현재 제 체력으로 최대 주말에 (비언텍트용) 빼낼수있는거리는 최대점 17km=>여기서 한계지점 20km=>이어폰,물보급 30km 요정도가되겠구요..
30km를 뛰고 페이스메이커가 따라붙어만준다면 42km가 충분할텐데... 영 공원내 달리는 사람이 몇달째 나타나질 않고있는실정입니다.
이제 기록은 필요가없습니다. 더이상 되지도않을거 목숨걸이유는없는셈이고...
이제 제가 내뱉은 공략만 잘 지켜낸다면,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되찾을수있을것같습니다. ㅎㅎ
빨리달리는것보다 더중요한게 오래 달리는것,, 그거보다 중요한게, 역시나 건강입니다.
오늘도 총 수면시간이 어제보다 많은 10시간을 잤는데요... 역시 부족한 시간을 숙면을 취해주니 아무리 전립선염이란 지독한질병이있어도, 결국 휴식앞에선 제놈도 무릎을 꿇더군요...
그렇습니다. 모든지, 생각을 전환해서, 한템포쉬어가고, 또 긍정적인 마인드로 생활을한다면 늘 언제나 길은 열려있는법이죠 ㅎㅎ
아무쪼록 이제 재미붙이기시작했습니다. 남은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자하느냐에 따라달렸겠지요
일지를 마칩니다. 주민센터에 지금 훈련할수있는계단이없는데, 하나만들어주신다면 적절한사례를 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