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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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1건 조회 2,264회 작성일 12-10-15 09:48본문
2012년 10월 15일
휘트니스
AM 7:30~8:30
5키로
연풀의 피로보다 과음의 피로가 훨씬 강도가 있는 느낌~
그래도 아이들 일어날때 같이 일어나 우유한잔과 사과반개로 아침때우고
헬스로와 밀에 올라 아주 천천히 5키로 조깅하고 찜질방에서 스트레칭.
그제 상암동 공원마라톤에서는 올 첨으로 싱글진입에 성공~ 첨부터 목표설정
하고 뛰었지만 자신은 없었는데 날씨탓인지 후반에도 쳐지지 않아 성공.
10월13일 공원마라톤
전반---1:33:49
후반---1:33:39
합계---3:07:28
어제 신대방 공원마라톤에서는 출발때부터 7~8명이 3:55를 목표로 동반주를
해서 끝까지 전원 무사히 완주성공. 천천히 뛰나 빨리뛰나 힘들기는 똑같다.
완주후 200회 완주하신 이홍근형님이 사주신 점심부터 시작하여 충무로까지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대한민국 음주문화 발전및 주조회사 영업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11시쯤 귀가. 며칠 못마신거 소급해서 다 마셨다~
10월 14일 공원마라톤
전반---1:55:28
후반---1:59:39
합계---3:55:07
휘트니스
AM 7:30~8:30
5키로
연풀의 피로보다 과음의 피로가 훨씬 강도가 있는 느낌~
그래도 아이들 일어날때 같이 일어나 우유한잔과 사과반개로 아침때우고
헬스로와 밀에 올라 아주 천천히 5키로 조깅하고 찜질방에서 스트레칭.
그제 상암동 공원마라톤에서는 올 첨으로 싱글진입에 성공~ 첨부터 목표설정
하고 뛰었지만 자신은 없었는데 날씨탓인지 후반에도 쳐지지 않아 성공.
10월13일 공원마라톤
전반---1:33:49
후반---1:33:39
합계---3:07:28
어제 신대방 공원마라톤에서는 출발때부터 7~8명이 3:55를 목표로 동반주를
해서 끝까지 전원 무사히 완주성공. 천천히 뛰나 빨리뛰나 힘들기는 똑같다.
완주후 200회 완주하신 이홍근형님이 사주신 점심부터 시작하여 충무로까지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대한민국 음주문화 발전및 주조회사 영업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11시쯤 귀가. 며칠 못마신거 소급해서 다 마셨다~
10월 14일 공원마라톤
전반---1:55:28
후반---1:59:39
합계---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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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싱글이면 싱글로~ 동반주면 동반주로~ ~ 연이틀 전후반 계획타임에,
적중하다시피하는 수준높은 레이스에 할말을 잃었어요.ㅋㅋ...
1년만에 되찾은 싱글축하드리고, 동반주 정말 감사해요~~ 짱이야~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