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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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2건 조회 2,146회 작성일 12-10-17 09:43본문
2012년 10월 17일
휘트니스
PM 7:00~9:00
10키로
지난주 3:07을 기록한후 기록에 대한 자신감이 좀 생겼다. 더구나 3주전 거리가 좀
짧은 느낌이었던 동일코스에서 반환지점이 300여미터 더 늘어난 수정된 코스에서
했으니 말이다. 남산과 실내 고민하다가 실내로 택하고 헬스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소화시키며 스트레칭 충분히하고 밀에 올라 조깅후 인터벌 실시.
300/100 미터 인터벌을 14.5/15/15.5속도에서 각각 6회씩하고 마지막으로 16속도에서
1키로 용쓰며 간신히 질주하고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했다.
싱글에 대한 자신감은 생겼지만 그럴수록 섭-3에 대한 자신감은 커녕 불가능으로의
확신만 커진다. 싱글도 이렇게 힘들게 하는데...
중앙에서는 싱글로 만족하자.
낼은 푹쉬며 찜질방에서 스트레칭이나 하며 근육도 쉬게해주자.
휘트니스
PM 7:00~9:00
10키로
지난주 3:07을 기록한후 기록에 대한 자신감이 좀 생겼다. 더구나 3주전 거리가 좀
짧은 느낌이었던 동일코스에서 반환지점이 300여미터 더 늘어난 수정된 코스에서
했으니 말이다. 남산과 실내 고민하다가 실내로 택하고 헬스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소화시키며 스트레칭 충분히하고 밀에 올라 조깅후 인터벌 실시.
300/100 미터 인터벌을 14.5/15/15.5속도에서 각각 6회씩하고 마지막으로 16속도에서
1키로 용쓰며 간신히 질주하고 1키로 조깅으로 마무리했다.
싱글에 대한 자신감은 생겼지만 그럴수록 섭-3에 대한 자신감은 커녕 불가능으로의
확신만 커진다. 싱글도 이렇게 힘들게 하는데...
중앙에서는 싱글로 만족하자.
낼은 푹쉬며 찜질방에서 스트레칭이나 하며 근육도 쉬게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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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아직
한창인데 엄살은, 10년 연속은 해야지
내년에 주로에서 보자구... 싱겁이 석환 힘!!!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요즘 잘 나갑니다 석환님
난 죽을 쑤고 있것만
새신발에 뉜가의 조언이 있어 자세 수정으로 1K 뛰고도
숨이 턱까지 오르는데 원래 회귀해야 하는지
이러다 춘마나 뛰겠는지
회복된 자신감으로 싱글을 넘어 섭~3에
명예스런 10회완주 명예 섭~3 하시길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