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 선사하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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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2건 조회 1,968회 작성일 12-09-11 02:05본문
비가 오길 바랜대회이지만 올기미는 전혀 않았고,
날씨만 그런대로 좋은 편이었다.
2개월전부터 선약해놓은 회원들과 지인들...병원직원들...
나를 중심으로 70명정도는 참가했다.
대회장모든것이 "양병원" 판이다~ 해도 너무 홍보해준다.^^
약발이 너무 잘 받는다.
새벽에 배탈 속비움으로 기운은 없지만,
관망하다 최선을 다하기로 맘먹었다.
1킬로 언뜻 5분 살짝 넘어도 편한것 같아 밀기로 했다.
5킬로 26분 10.5킬로 반환 54분
5킬로 27분~ 5. 5킬로29분~~~600m남겨두고 오른종아리 쥐 꿈틀거려,
피니쉬라인 뻔히 보여도 서행완주~~ㅋㅋ
간만에 하프뛰니, 맘편하고 즐겁기만 했다.
정신적 거리부담 없어 경쾌하고 신나할정도...
1:50:05초~~1:49분예상에서 6초 불량~~^&^
날씨만 그런대로 좋은 편이었다.
2개월전부터 선약해놓은 회원들과 지인들...병원직원들...
나를 중심으로 70명정도는 참가했다.
대회장모든것이 "양병원" 판이다~ 해도 너무 홍보해준다.^^
약발이 너무 잘 받는다.
새벽에 배탈 속비움으로 기운은 없지만,
관망하다 최선을 다하기로 맘먹었다.
1킬로 언뜻 5분 살짝 넘어도 편한것 같아 밀기로 했다.
5킬로 26분 10.5킬로 반환 54분
5킬로 27분~ 5. 5킬로29분~~~600m남겨두고 오른종아리 쥐 꿈틀거려,
피니쉬라인 뻔히 보여도 서행완주~~ㅋㅋ
간만에 하프뛰니, 맘편하고 즐겁기만 했다.
정신적 거리부담 없어 경쾌하고 신나할정도...
1:50:05초~~1:49분예상에서 6초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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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양병원 홍보 전도사
100회 그림자 300회 등정 -3회
바쁜 일상 300회 입성에 숨고르기
선사 하프마라톤 5위입상 축하하며
3.30 위한 션한 가을날씨 드높은 하늘 만큼이나
좋은 好 기록으로 결실을 맺기를!
정미영님의 댓글
정미영 작성일
이재복님~~ㅋㅋ
저 목표 330 아니예요~~ 2010년 중앙3 ;44 ;12초 는
2007년중앙 3:44:41초 3년만에 29초경신한것이고, 그1주일후,
스포츠에서 1분14초정도 또 경신 그래서 또또 손기정까지 뻗으려고,
욕심부려봤지만 절대 안되었고~~^&^
전 개인적으로 여건상 중마를 젤 좋아해요! 그래서...ㅎ
2012년은 299, 300,301,302, 303회로 연속5주로 촛점 맞추어 놓았어요~ㅎㅎ
기록339가 제가 저에게 던진 로프입니다~~
응원해 주세요!!! 만만하지 않지만 할수있고 가능하다고~~ㅋㅋ
기분이라도 좋게 느끼도록....이재복갑장!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