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서울 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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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복 댓글 0건 조회 2,083회 작성일 12-08-13 04:59본문
올해도 이루지 못한 SUB-4
탓 탓 탓 하기에는!
그마만큼 실력이 없는 탓이겠지
부산태종대 마라톤과 서울혹서기 마라톤
서울혹서기는 부산태종대에 비하면
한결쉽고 가벼운 코스란다
뉜가가 서울혹서기 서브포 못하면
3시간대 주자라 말 할수 없단다 하물며 평이한 코스라 하는 서울혹서기
3년연속 이루질 못했으니 4시간대 주자란 칭호가 맞겠지
더위탓 올림픽탓 술탓 요즘 주어진 난애한 환경탓 까지
비교적 어려운 코스라 올해도 이루지못한 아쉼을 가벼이 했었는데
그 말에 더한 충격으로 와 닿는다
5회전 마지막 비교적 3회전까지 서브포에 조금은 넉넉했고
4회전 돌아온 싯점 시계를 보니 그래도 41분여 여유를 두었는데
6.4k 44분이 걸려 4시간 3분 2초로 완죤 거북이 되고 땅바닥에 엎디어~~
여실한 훈련부족에 전일 폭음에 이리저리 비칠 비칠
싱싱거리고 잘 잘리는 울 회원님 모습보며
부럼에 감탄만 하고 말았다
3주만에 대회출전 페이스감 어둡기만하고
힘의 비축 전혀 내겐 안된다
1~2주정도면 적당할성 싶다
곧 선선한 가을이 조금쯤 훈련량을 늘린다면
몇년째 이루지 못한 또하나의 벽 오대산에서 만큼 이라도
sub-4 위안을 받자
혹서기 더위 와중에 우중주 好기록 완주하신 회원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100회힘.
탓 탓 탓 하기에는!
그마만큼 실력이 없는 탓이겠지
부산태종대 마라톤과 서울혹서기 마라톤
서울혹서기는 부산태종대에 비하면
한결쉽고 가벼운 코스란다
뉜가가 서울혹서기 서브포 못하면
3시간대 주자라 말 할수 없단다 하물며 평이한 코스라 하는 서울혹서기
3년연속 이루질 못했으니 4시간대 주자란 칭호가 맞겠지
더위탓 올림픽탓 술탓 요즘 주어진 난애한 환경탓 까지
비교적 어려운 코스라 올해도 이루지못한 아쉼을 가벼이 했었는데
그 말에 더한 충격으로 와 닿는다
5회전 마지막 비교적 3회전까지 서브포에 조금은 넉넉했고
4회전 돌아온 싯점 시계를 보니 그래도 41분여 여유를 두었는데
6.4k 44분이 걸려 4시간 3분 2초로 완죤 거북이 되고 땅바닥에 엎디어~~
여실한 훈련부족에 전일 폭음에 이리저리 비칠 비칠
싱싱거리고 잘 잘리는 울 회원님 모습보며
부럼에 감탄만 하고 말았다
3주만에 대회출전 페이스감 어둡기만하고
힘의 비축 전혀 내겐 안된다
1~2주정도면 적당할성 싶다
곧 선선한 가을이 조금쯤 훈련량을 늘린다면
몇년째 이루지 못한 또하나의 벽 오대산에서 만큼 이라도
sub-4 위안을 받자
혹서기 더위 와중에 우중주 好기록 완주하신 회원님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100회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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