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여유만만 남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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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영 댓글 0건 조회 2,069회 작성일 12-08-16 11:53본문
오후3시 30분부터 시작 23 km 업다운~
선명한 초록색으로 맞이해주는 남산타워길 오르막은,
어느 풍경화그림속을 달리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비는 경쾌한 음표가 되어 내몸에 뿌려진다.
같은 시간에 내리는 비이지만, 환경에 따라 운률적으로 와 닿는가하면,
위협을 느낄정도로 괴로움을 주는 비가 되기도하다.
모처럼 휴일 여유롭게 아무조건없이 맘편히 운동할 수있는 즐거움이
행복과 낭만으로 닥아왔다.
1회전 남산타워 팔각정에선 본 하늘은 진한 잿빛으로
타워꼭대기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2회전은 타워탑이 다 드리워져 있었다.
경사 70도이상의 오르막 걷다시피 2번다 뛴것이 효과이전에 대견했다.ㅋㅋ
담 기회엔 505계단 2회전과 타워치기 2회전 목표~~^&^
남궁훈련이사를 비롯해 박광*, 홍석*, 박초*,이태*구자*,권명*,김광*,김현*,정미영...10명훈련
.2차 3인 가세~~즐거운 815 광복절이었다. 힘!
선명한 초록색으로 맞이해주는 남산타워길 오르막은,
어느 풍경화그림속을 달리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비는 경쾌한 음표가 되어 내몸에 뿌려진다.
같은 시간에 내리는 비이지만, 환경에 따라 운률적으로 와 닿는가하면,
위협을 느낄정도로 괴로움을 주는 비가 되기도하다.
모처럼 휴일 여유롭게 아무조건없이 맘편히 운동할 수있는 즐거움이
행복과 낭만으로 닥아왔다.
1회전 남산타워 팔각정에선 본 하늘은 진한 잿빛으로
타워꼭대기는 전혀 보이지 않았는데, 2회전은 타워탑이 다 드리워져 있었다.
경사 70도이상의 오르막 걷다시피 2번다 뛴것이 효과이전에 대견했다.ㅋㅋ
담 기회엔 505계단 2회전과 타워치기 2회전 목표~~^&^
남궁훈련이사를 비롯해 박광*, 홍석*, 박초*,이태*구자*,권명*,김광*,김현*,정미영...10명훈련
.2차 3인 가세~~즐거운 815 광복절이었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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