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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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23회 작성일 12-07-10 10:21본문
2012년 7월 10일
휘트니스
AM 7:30~8:30
8키로
요즘 계속 불면증에 시달리느라 몸은 물에 젖은 스폰지마냥 축 늘어진다.
그래서 어제는 온욕만하고 쉬었는데도 잠을 잘 못자니 소용이 없는듯.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정말 실감나네~
오늘은 더 이상 신경쓰기도 싫고해서 그냥 가보기로하고 밀에 올랐다.
천천히 9키로속도부터 시작해서 0.5키로씩 가속하며 500미터씩 달리며
15.5속도까지 달렸다. 1키로 조깅으로 끝.
그제 대회로 280회했는데 올해 300회 할까 내년초 할까 생각중~ 이제 우리
클럽에서도 흔하디 흔한 횟수라 별 의미도 없지만...그래도 그제께 정표형님,
재창형님 완주때는 좀 그랬다.
명색이 100, 300회 축하자리이고 공지까지 했는데 임원진은 ㅇ총무님 한분~
축하자리에 오신 회원님도 타클럽회원이 훨씬 더많았다.^^
300회-서브-3 !!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정부터 잘 잡아보자~~
휘트니스
AM 7:30~8:30
8키로
요즘 계속 불면증에 시달리느라 몸은 물에 젖은 스폰지마냥 축 늘어진다.
그래서 어제는 온욕만하고 쉬었는데도 잠을 잘 못자니 소용이 없는듯.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정말 실감나네~
오늘은 더 이상 신경쓰기도 싫고해서 그냥 가보기로하고 밀에 올랐다.
천천히 9키로속도부터 시작해서 0.5키로씩 가속하며 500미터씩 달리며
15.5속도까지 달렸다. 1키로 조깅으로 끝.
그제 대회로 280회했는데 올해 300회 할까 내년초 할까 생각중~ 이제 우리
클럽에서도 흔하디 흔한 횟수라 별 의미도 없지만...그래도 그제께 정표형님,
재창형님 완주때는 좀 그랬다.
명색이 100, 300회 축하자리이고 공지까지 했는데 임원진은 ㅇ총무님 한분~
축하자리에 오신 회원님도 타클럽회원이 훨씬 더많았다.^^
300회-서브-3 !!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일정부터 잘 잡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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