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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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이섭 댓글 0건 조회 2,338회 작성일 12-07-13 02:36본문
일시:2012.07013 새벽
장소:한강 일원( 방배동 ~성산대교교 왕복)
거리:약24km
소요시간 :체크안함
이른새벽 기상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
달리기가 엄두도 나지 않아 밍기적 거리다가 주춤 하는 사이
주로에 나서 는데 다시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시원하게 제대로
우중주가 되려 합니다
반포천을 달리려 하니 엄청나게 흐르는 물이 주로를 삼켜 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한강으로 나가 여의도 쪽으로 방향을 잡고
달린는데 쏟아지는 시원한 빗줄기 얼마 만의 우중주 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도 오래 가지못하고 한강대교 까지만 쏟아지고
몸이 풀리기도 전에 그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짧아서 아쉽지만 옷이 다젖어 버린 우중주 임에는 틀림 없습다
젖은 옷 때문에 새벽을 시원하게 그리고 여유 있는 훈련이였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맛을 보지 못했지만 여름이 가기 전에
기회가 다시 오리라 믿고 그날 우중주를 만끽 하기로 해야 겟습니다
장소:한강 일원( 방배동 ~성산대교교 왕복)
거리:약24km
소요시간 :체크안함
이른새벽 기상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
달리기가 엄두도 나지 않아 밍기적 거리다가 주춤 하는 사이
주로에 나서 는데 다시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시원하게 제대로
우중주가 되려 합니다
반포천을 달리려 하니 엄청나게 흐르는 물이 주로를 삼켜 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한강으로 나가 여의도 쪽으로 방향을 잡고
달린는데 쏟아지는 시원한 빗줄기 얼마 만의 우중주 인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도 오래 가지못하고 한강대교 까지만 쏟아지고
몸이 풀리기도 전에 그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짧아서 아쉽지만 옷이 다젖어 버린 우중주 임에는 틀림 없습다
젖은 옷 때문에 새벽을 시원하게 그리고 여유 있는 훈련이였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맛을 보지 못했지만 여름이 가기 전에
기회가 다시 오리라 믿고 그날 우중주를 만끽 하기로 해야 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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