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조금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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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52회 작성일 12-07-20 01:01본문
2012년 7월 20일
휘트니스
AM 7:30~8:30
8키로
부상이후 욕심버리고 달린지가 벌써 4개월째다. 근래 몸이 쬐금 좋아지다보니
예전 욕심이 슬슬 고개를 드는데, 아직 몸은 말안듣고,,,천천히 일어나자.
"慢慢的" 좋아하는 중국인들도 나중엔 엄청 빠르지 않던가~
어제 출근전 클럽에서 좀 빠르게 뛰려다 컨디션이 별루라 포기하고 조깅 짧게
하고 오늘은 맘먹고 밀에 올랐는데 생각만큼 달리지는 못했다.
몸이 가는데로 해야하나 아니면 싫다하더라도 끌고가야하나...
10K속도에서 시작해서 15K까지만 달렸다. 그나마 14부터 거부를 하는걸 간신히
15까지 갔고 욕심은 16에서 1키로만 더 달렸음 했는데, 결국 타협했다.
낼은 짧게만 뛰고 모레 영덕에서 즐겁게 뛰고오자.
휘트니스
AM 7:30~8:30
8키로
부상이후 욕심버리고 달린지가 벌써 4개월째다. 근래 몸이 쬐금 좋아지다보니
예전 욕심이 슬슬 고개를 드는데, 아직 몸은 말안듣고,,,천천히 일어나자.
"慢慢的" 좋아하는 중국인들도 나중엔 엄청 빠르지 않던가~
어제 출근전 클럽에서 좀 빠르게 뛰려다 컨디션이 별루라 포기하고 조깅 짧게
하고 오늘은 맘먹고 밀에 올랐는데 생각만큼 달리지는 못했다.
몸이 가는데로 해야하나 아니면 싫다하더라도 끌고가야하나...
10K속도에서 시작해서 15K까지만 달렸다. 그나마 14부터 거부를 하는걸 간신히
15까지 갔고 욕심은 16에서 1키로만 더 달렸음 했는데, 결국 타협했다.
낼은 짧게만 뛰고 모레 영덕에서 즐겁게 뛰고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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