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교산행(운길~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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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만호 댓글 2건 조회 2,359회 작성일 12-07-23 12:18본문
비는 내리고 그 빗속을 정겨운 친구들과 걷는다.
남양주 조안면 진중리 운길산역에서 팔당 천주교 소화공원 묘지까지.
어릴적 비오는 날의 소풍같은, 가슴이 열리는 즐거움과 행복.
하산후 다산로를 걸으며 요즘 젊은 친구들의 사랑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운길산~적갑산~예봉산~예빈산.
남양주 조안면 진중리 운길산역에서 팔당 천주교 소화공원 묘지까지.
어릴적 비오는 날의 소풍같은, 가슴이 열리는 즐거움과 행복.
하산후 다산로를 걸으며 요즘 젊은 친구들의 사랑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운길산~적갑산~예봉산~예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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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청우님의 댓글
박청우 작성일달리기는 언제부터?
김만호님의 댓글
김만호 작성일
박청우회장님 반갑습니다.
달리기 일지방에 산행 다녀 왔다는 영양가 없는 소리만
하고 있네요.
달리기로 복귀해야 하는데 운동을 하려고 하면 이런저런
잦은 부상으로 달림의 의지가 꺾이네요.
날씨가 선선해지면 다시 시작 해보겠습니다.
어쨌든 목표대로 100회는 채워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