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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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24회 작성일 12-07-25 11:41본문
2012년 7월 25일
휘트니스
PM 7;20~9:10
12키로
영덕 다녀온후 수면부족한거 채우느라 아침에 클럽에 가질못했다. 어제 잠깐 들러
짧게만 뛰어주고 그래서 오늘은 벼르고 갔는데 정신적으로 데미지먹은게 이거저거
있다보니 몸이 제대로 움직여주질 않는다. 정신이 중요하긴한가보다.
4키로 정도를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뛰고나니 몸도 풀리고, 더구나 바로 옆밀에 오르는
분이 여기서는 젤 잘 뛰는 회원이다. 12속도에 30분이상을 뛰니 보통은 아닌듯~
가속주를 하기로 했다.
11키로부터 시작해서 16까지 1키로씩 6키로 달리고 12/9속도로 1키로씩 내림주하고
총 12키로로 마무리. 실내에서 드믈게 장거리주~
남산에서 불어오는 알콜향에 잠시 솔깃했으나 꾹 참고 캔3개사들고 귀가.
낼은 간만에 아침운동해보자.
여러단어가 생각나는 요 며칠이다.. 아쉬움, 미련, 후회, 망각~
머무리 잘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자~~
휘트니스
PM 7;20~9:10
12키로
영덕 다녀온후 수면부족한거 채우느라 아침에 클럽에 가질못했다. 어제 잠깐 들러
짧게만 뛰어주고 그래서 오늘은 벼르고 갔는데 정신적으로 데미지먹은게 이거저거
있다보니 몸이 제대로 움직여주질 않는다. 정신이 중요하긴한가보다.
4키로 정도를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뛰고나니 몸도 풀리고, 더구나 바로 옆밀에 오르는
분이 여기서는 젤 잘 뛰는 회원이다. 12속도에 30분이상을 뛰니 보통은 아닌듯~
가속주를 하기로 했다.
11키로부터 시작해서 16까지 1키로씩 6키로 달리고 12/9속도로 1키로씩 내림주하고
총 12키로로 마무리. 실내에서 드믈게 장거리주~
남산에서 불어오는 알콜향에 잠시 솔깃했으나 꾹 참고 캔3개사들고 귀가.
낼은 간만에 아침운동해보자.
여러단어가 생각나는 요 며칠이다.. 아쉬움, 미련, 후회, 망각~
머무리 잘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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