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어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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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32회 작성일 12-06-14 10:25본문
2012년 6월 14일
휘트니스
AM 7:10~8:30
12키로
2주연속 남산훈련을 빼먹었다. 어제도...훈련과 모임이 겹치면 아무런 망설임
없이 모임으로 향하는 건, 당연한거 아닐까? 달리기에 뭐 건것도 아니고 앞으
로도 계속 그럴것이다.
어제 배불리먹어 늘어난 체중 조금은 감량해야할거 같아 일찍 클럽으로 갔다.
71.5키로...어지간히 먹었나보다.
밀에 올라 2키로 조깅하며 어찌뛸까 고민하다 생각나는데로 훈련시작~
500미터단위로 1키로씩 속도 올려가며 5키로 달리고,
언덕모드로 경사 6에서 12까지 500씩 달리고 경사회복하니 내리막느낌~
1키로 새빠지게 15속도로 달리고 500미터 조깅으로 끝.
아직은 스피드 훈련할 몸이 아니라 본격적인 훈련은 못하고 있지만 가끔
맛뵈기로 조금씩 짧게 하고 하는데 엄청 힘이드네...이러다 못하게 되어도
하는수 없지만, 아무튼 부상 조심하고 즐겁게 뛰는 모토로~~
휘트니스
AM 7:10~8:30
12키로
2주연속 남산훈련을 빼먹었다. 어제도...훈련과 모임이 겹치면 아무런 망설임
없이 모임으로 향하는 건, 당연한거 아닐까? 달리기에 뭐 건것도 아니고 앞으
로도 계속 그럴것이다.
어제 배불리먹어 늘어난 체중 조금은 감량해야할거 같아 일찍 클럽으로 갔다.
71.5키로...어지간히 먹었나보다.
밀에 올라 2키로 조깅하며 어찌뛸까 고민하다 생각나는데로 훈련시작~
500미터단위로 1키로씩 속도 올려가며 5키로 달리고,
언덕모드로 경사 6에서 12까지 500씩 달리고 경사회복하니 내리막느낌~
1키로 새빠지게 15속도로 달리고 500미터 조깅으로 끝.
아직은 스피드 훈련할 몸이 아니라 본격적인 훈련은 못하고 있지만 가끔
맛뵈기로 조금씩 짧게 하고 하는데 엄청 힘이드네...이러다 못하게 되어도
하는수 없지만, 아무튼 부상 조심하고 즐겁게 뛰는 모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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