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풀회복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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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2,128회 작성일 12-06-18 10:06본문
2012년 6월 18일
휘트니스
AM 7:30~8:30
6키로
4월마지막주부터 어제까지 12회를 뛰었는데 비는 커녕 구름도 안낀, 해만
쨍하는 날씨에서 뛰었다. 그중 어제가 으뜸이었으리라.
참 재수가 없어도 어케 이렇게 없을까...이번주는 구름이라도 바래보자.
토요일은 편하게 뛰고자했는데 전반에 몇몇회원들하고 얘기하며 뛰다보니
2시간이 넘어 후반엔 약간 빠르게 뛰어줬고, 일요일 대회는 전날보다
오히려 몸이 편하다보니 기록도 쬐금 빨라졌다.
무쟈게 무더운 날씨에 잠실에서 자봉나와 콜라와 얼음쮸쮸바준 박종학님,
36키로에서 션한 냉음료를 아이스박스에 가득 쟁겨온 홍석배님, 그리고
마지막 주자골인할때까지 기다리며 캔맥주 사주신 회장님등~모두고마웠다.
계획대로 편하게 즐겁게, 그리고 뒷풀이는 가볍고 짧게 무사히 마쳤다.
아침 밀에 올라 속도고 뭐고 아주 천천히 샤킹모드로 6키로 뛰어주고 스트레칭
꼼꼼히하고 탕에서 조금 놀고 끝.
며칠전 마온게시판에 올라온 우리ㅅ총무님의 글이 자유게시판에도 돌아다니니
걱정이다. "마온 자유게시판--기타게시판--5174번"
6월 16일 공원마라톤
전반---2:00:25
후반---1:52:29
합계---3:52:54
6월 17일 하남-여의도 마라톤
전반---1:52:55
후반---1:54:53
합계---3:47:48
휘트니스
AM 7:30~8:30
6키로
4월마지막주부터 어제까지 12회를 뛰었는데 비는 커녕 구름도 안낀, 해만
쨍하는 날씨에서 뛰었다. 그중 어제가 으뜸이었으리라.
참 재수가 없어도 어케 이렇게 없을까...이번주는 구름이라도 바래보자.
토요일은 편하게 뛰고자했는데 전반에 몇몇회원들하고 얘기하며 뛰다보니
2시간이 넘어 후반엔 약간 빠르게 뛰어줬고, 일요일 대회는 전날보다
오히려 몸이 편하다보니 기록도 쬐금 빨라졌다.
무쟈게 무더운 날씨에 잠실에서 자봉나와 콜라와 얼음쮸쮸바준 박종학님,
36키로에서 션한 냉음료를 아이스박스에 가득 쟁겨온 홍석배님, 그리고
마지막 주자골인할때까지 기다리며 캔맥주 사주신 회장님등~모두고마웠다.
계획대로 편하게 즐겁게, 그리고 뒷풀이는 가볍고 짧게 무사히 마쳤다.
아침 밀에 올라 속도고 뭐고 아주 천천히 샤킹모드로 6키로 뛰어주고 스트레칭
꼼꼼히하고 탕에서 조금 놀고 끝.
며칠전 마온게시판에 올라온 우리ㅅ총무님의 글이 자유게시판에도 돌아다니니
걱정이다. "마온 자유게시판--기타게시판--5174번"
6월 16일 공원마라톤
전반---2:00:25
후반---1:52:29
합계---3:52:54
6월 17일 하남-여의도 마라톤
전반---1:52:55
후반---1:54:53
합계---3: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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