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조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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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987회 작성일 12-07-02 11:28본문
2012년 7월 2일
휘트니스
AM 7;30~8:30
6키로
몸컨디션이 안좋다. 배탈과 몸살도 살짝 있는거 같은데다 연일 불면에
시달리다 보니 수면도 부족해 피곤이 누적되어 더 힘든거 같다.
헬스에 들러 짧게 천천히 뛰고 찜질방으로 내려가 땀 좀 빼고...
지난 토요일 몇달만에 션하게 내리는 비맞으며 우중주를 했는데 주로가
불편할 정도로 많이 내려 329에는 실패~
그래도 날씨 덕분에 이븐페이스로 편하게 완주하고 점심먹자마자 바로
하조대로 달려가 1박2일동안 먹고 마시고 떠들고 부르고 잘자고....
아마 베란다 문을 열고 잠들었는데 서늘한 바닷바람에 감기란 넘이 잠시
들른거 같다. 오늘내로 나가라고 해야지~
5월 6월 좀 밀어부쳐 13번을 뛰었는데 7월부터는 정상적인 페이스로 간다.
하프도 간간히 뛰어주고 조금씩 스피드훈련도 해보자.
6월30공원마라톤
전반---1:47:09
후반---1:49:27
합계---3:36:36
휘트니스
AM 7;30~8:30
6키로
몸컨디션이 안좋다. 배탈과 몸살도 살짝 있는거 같은데다 연일 불면에
시달리다 보니 수면도 부족해 피곤이 누적되어 더 힘든거 같다.
헬스에 들러 짧게 천천히 뛰고 찜질방으로 내려가 땀 좀 빼고...
지난 토요일 몇달만에 션하게 내리는 비맞으며 우중주를 했는데 주로가
불편할 정도로 많이 내려 329에는 실패~
그래도 날씨 덕분에 이븐페이스로 편하게 완주하고 점심먹자마자 바로
하조대로 달려가 1박2일동안 먹고 마시고 떠들고 부르고 잘자고....
아마 베란다 문을 열고 잠들었는데 서늘한 바닷바람에 감기란 넘이 잠시
들른거 같다. 오늘내로 나가라고 해야지~
5월 6월 좀 밀어부쳐 13번을 뛰었는데 7월부터는 정상적인 페이스로 간다.
하프도 간간히 뛰어주고 조금씩 스피드훈련도 해보자.
6월30공원마라톤
전반---1:47:09
후반---1:49:27
합계---3: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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