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왕숙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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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규섭 댓글 1건 조회 1,931회 작성일 12-07-02 07:14본문
7/1 일요일 왕숙천주로에서 58분동안 12.7KM
구리에서 훈련할적엔 그냥 그랬는데..
포천 사업장 주변에는 달릴곳이 없어서..하염없이 밀 만 돌리다가
모처럼만에 왕숙천주로에서 짧은시간이지만 맑은공기 마시면서
주로의 촉감을 느껴보니 이렇게 좋을수가!!!
오늘도 밀 돌리기.....
구리에서 훈련할적엔 그냥 그랬는데..
포천 사업장 주변에는 달릴곳이 없어서..하염없이 밀 만 돌리다가
모처럼만에 왕숙천주로에서 짧은시간이지만 맑은공기 마시면서
주로의 촉감을 느껴보니 이렇게 좋을수가!!!
오늘도 밀 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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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복님의 댓글
이재복 작성일
꾸준한 훈련량 부럽습니다
왕숙천.천마산임도.밀에서
늘 준비된 몸인데 가물가물한 대회주가
아쉽기만 하네요.
시원한 가을을 기다림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