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키로 지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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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석환 댓글 0건 조회 1,995회 작성일 12-07-04 11:14본문
2012년 7월 4일
한강주로
PM 8:00~9:10
12키로
엊저녁 3차까지한 후유증으로 오늘 아침 운동은 생략~
낮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클럽에 들렀으나 사우나만하고 돌아왔다.
뭐든 하고싶을때 해야 효과도 있을테니...
저녁에도 남산과 한강 망설이다 귀가후 저녁 배불리먹고 한강으로 갔다.
맘은 그냥 푹 쉬고 싶었지만 산보라도 하며 소화라도 시킬 요량으로 갔는데
5키로 천천히 뛰고 나니 몸이 가벼워진다.
즉석에서 5키로 지속주를 하기로 하고~ 시간체크하고 출발~
강북도로 반포대교에서 원효대교까지 전력은 아니지만 나름 씩씩거리며
숨차게 달렸는데 22분 15초가 나온다.ㅠㅠ
그래도 이정도도 어디인가~ 안처지고 끝까지 달렸으니 말이다.
내일은 헬스에서 짧은 인터벌하고,,,저녁엔 종일 비온다는데 무사히 넘어갈수
있을지...혹 자리가 잡히더라도 짧게 끝내도록하자.
한강주로
PM 8:00~9:10
12키로
엊저녁 3차까지한 후유증으로 오늘 아침 운동은 생략~
낮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클럽에 들렀으나 사우나만하고 돌아왔다.
뭐든 하고싶을때 해야 효과도 있을테니...
저녁에도 남산과 한강 망설이다 귀가후 저녁 배불리먹고 한강으로 갔다.
맘은 그냥 푹 쉬고 싶었지만 산보라도 하며 소화라도 시킬 요량으로 갔는데
5키로 천천히 뛰고 나니 몸이 가벼워진다.
즉석에서 5키로 지속주를 하기로 하고~ 시간체크하고 출발~
강북도로 반포대교에서 원효대교까지 전력은 아니지만 나름 씩씩거리며
숨차게 달렸는데 22분 15초가 나온다.ㅠㅠ
그래도 이정도도 어디인가~ 안처지고 끝까지 달렸으니 말이다.
내일은 헬스에서 짧은 인터벌하고,,,저녁엔 종일 비온다는데 무사히 넘어갈수
있을지...혹 자리가 잡히더라도 짧게 끝내도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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