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쬐금 빠르게~
작성일 12-07-06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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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석환 조회 1,982회 댓글 0건본문
2012년 7월 6일
휘트니스
AM 7:30~8:20
6키로
7월 부터는 좀 여유있게 대회에 참가하리라 했는데 첫날부터 어긋난다.
낼 정표형님 300회대회에 꼭 가리라 약속을 했기에 내키지는 않더라도
천천히 서브-4 정도만 계획하고, 오늘은 가볍고 그러나 좀 빠르게 뛰었다.
1키로 조깅, 4키로를 12에서 15속도로 1키로씩 뛰고 조깅 1키로로 마무리.
숨이 좀 차면서 호흡이 터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
그게 잘 안되니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하다.
한달여전부터 꼬이는 일이 있는데 이제 잘되던 안되던 마무리 단계에
있어 요즘 정신적인 컨디션이 별루다.
잘풀리면 한두달 술값 날라가고 잘 안되면 1년치 술값 날라가는데...
그래도 죽기야 하겠는가? 술좀 줄이면 되지~
휘트니스
AM 7:30~8:20
6키로
7월 부터는 좀 여유있게 대회에 참가하리라 했는데 첫날부터 어긋난다.
낼 정표형님 300회대회에 꼭 가리라 약속을 했기에 내키지는 않더라도
천천히 서브-4 정도만 계획하고, 오늘은 가볍고 그러나 좀 빠르게 뛰었다.
1키로 조깅, 4키로를 12에서 15속도로 1키로씩 뛰고 조깅 1키로로 마무리.
숨이 좀 차면서 호흡이 터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이유는 뭘까?
그게 잘 안되니 가슴이 답답하고 불편하다.
한달여전부터 꼬이는 일이 있는데 이제 잘되던 안되던 마무리 단계에
있어 요즘 정신적인 컨디션이 별루다.
잘풀리면 한두달 술값 날라가고 잘 안되면 1년치 술값 날라가는데...
그래도 죽기야 하겠는가? 술좀 줄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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